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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8211; Josepholog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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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 &#8211; Josepholog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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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투 와이어리스, QCY-QY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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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Sep 2016 09:02:41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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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몇개월 전 잘 쓰던 소니의 MDR-AS600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처구니없게 잃어버리면서 원치 않게 유선 이어폰 생활로 돌아가고 말았었다. 애플의 이어팟이 번들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비 오는 날 우산 접다가 또는 가방을 다루다가 이어폰 줄이 걸리는 일이 자꾸 벌어지면서 유선에 대한 분노가 다시금 깨어나기 시작했다. 전에는 이어폰 끼고 아이폰은 바지 뒷주머니에 넣은 채 룰루랄라 걸어다녔는데 선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몇개월 전 잘 쓰던 소니의 MDR-AS600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처구니없게 잃어버리면서 원치 않게 유선 이어폰 생활로 돌아가고 말았었다. 애플의 이어팟이 번들임에도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비 오는 날 우산 접다가 또는 가방을 다루다가 이어폰 줄이 걸리는 일이 자꾸 벌어지면서 유선에 대한 분노가 다시금 깨어나기 시작했다. 전에는 이어폰 끼고 아이폰은 바지 뒷주머니에 넣은 채 룰루랄라 걸어다녔는데 선이 이어지니 아이폰은 들고 다녀야 하고, 조금 달릴 때마다 이어팟은 귀에서 자유롭게 해방되고 그러니 아무래도 안되겠다 이러다 내 짜증이 아주 크게 커져버리겠다 싶어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사기로 했다.</p>
<p>하지만 이전에 쓰던 게 8만원 가까이 하던 놈인데다가 그와 비슷한 성능을 내는 제품 역시 비슷한 가격대인 걸 보고 나니 선뜻 구매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차피 막귀인데다가 진지하게 듣는게 아닌 배경음악처럼 음악을 듣는 내 생활을 감안하며 ‘준수한 성능’이란 건 조금 포기하고 좀 더 저렴한 제품을 알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이곳저곳에서 입에 오르내리던 QCY-QY19를 구매하게 됐다.</p>
<p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rk3f4aqln021tut/qcy19-title.jpeg">
</p>
<p>인터넷을 찾아보면 이 제품의 사용기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 부분들만 간단히 적기로 한다. 단점부터 얘기해보자. 이 제품은 <strong>‘듣기 좋은’ 음역대가 정해져 있다.</strong> 막귀인 내가 느낄 정도이긴 하다. 저음부에서는 탁한 안개가 낀 마냥 소리가 무너지고 고음부에서는 벽을 만난 것처럼 일정 이상으로 넘어가질 못한다. 또한 <strong>사용시간이 길지 않다.</strong> 경량화를 추구하면서 벌어진 일일 것이고 MDR-AS600이 길었던 점도 한 몫할 테지만, 사용시간이 4시간 정도 뿐인 건 밖에서 들을 일이 많을 경우 아쉬운 부분이다. 5시간 정도였다면 충분하다 느낄텐데 4시간이라 그러니 쓰다보면 신경이 쓰이고 그런다. 그리고 <strong>음성 안내를 끌 수 없다</strong>는 점 역시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 볼륨을 낮추다보면 볼륨칸이 한 칸 남았을 때 <em>최저 음량입니다</em>하고 알려준다. 한 칸 더 내리면 어차피 음소거일텐데 굳이 안내할 필요가 있을까? 또 전화가 오면 발신자의 번호를 하나씩 읽어준다. 이런 기능이 필요할 때도 있겠지만 적어도 끌 수 있게는 해놔야 하지 않을까 싶다. 난 시계가 열심히 알려주는데 귀로도 그 번호를 듣고 싶지 않다. 참, 최저 음량의 문제는 사실 다른 곳에 있다. 최저 음량이라고 안내해놓고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직 음소거에 진입하지도 않았는데 소리가 나지 않는 건 이상한 일이다. 분명 그 한 칸의 소리가 필요할 때도 있는데 말이다.</p>
<p>이제 장점을 말해보자면, <strong>참 가볍다.</strong> 이전에 쓰던 제품이 살짝 무겁기도 했어도 번거로울 정도는 아니었는데 지금 제품을 껴보니 훨씬 가벼워서 귀에 부담없이 쓸 수 있어 좋더라. 리모트 부분도 크지 않아 좌우 균형도 썩 잘 맞는다. 그리고 역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strong>가격이 저렴하다</strong>는 점일 것이다. 소리가 뿌옇네, 음질이 아쉽네 해도 가격이 떠오르면 <em>역시 좋군!</em> 하게 되는 법이다. 3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이런 성능이라면 부담없이 무선 이어폰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도 한소리 들을 일은 없을 것이다.</p>
<p>이렇게 괜찮은 제품으로 다시 무선 생활로 돌아오니 걸리적 거리는 것도 없이 생활할 수 있어서 삶이 한층 쾌적해졌다. 구매한 이후 하루하루 이런 저렴하면서 준수한 제품을 내주는 중국에게 감사하며 산다. 정말이지 덕분에 유선 지옥을 탈출하고, 아주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무선 생활로 오시면 나처럼 유선으로 돌아가기 싫어질 것이다.</p>
<p>맞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헤드 부분에 자석이 있어서 헤드끼리 붙일 수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무선 이어폰은 아무래도 분실의 위험이 클 수 밖에 없어서 다른 제품처럼 헤드끼리 붙일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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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소프트 유니버설 폴더블 키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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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n 2016 14:51:08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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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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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출시 전부터 그토록 사고 싶었던 키보드를 드디어 구매하게 됐다. 지금까지 20분 정도 만져봤는데 충분히 만족스럽다. 아직까지 키 배열에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곧 익숙해질 것 같다. ‘ㅠ’키를 치기 위해 왼손을 써야하는 문제가 많이 거론돼서 힘들면 어쩌나 했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오른쪽 시프트키가 적응이 안되고 있다. 2개의 기기까지 멀티페어링이 가능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왔다갔다 하며 쓸 수 있다. 이걸 사게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nalst6e5hn1rcaw/foldable-keyboard-1.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c9e6pdrkk42lags/foldable-keyboard-2.jpg">
</div>
<p>출시 전부터 그토록 사고 싶었던 키보드를 드디어 구매하게 됐다. 지금까지 20분 정도 만져봤는데 충분히 만족스럽다. 아직까지 키 배열에 익숙해지지 않았지만 곧 익숙해질 것 같다. ‘ㅠ’키를 치기 위해 왼손을 써야하는 문제가 많이 거론돼서 힘들면 어쩌나 했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오른쪽 시프트키가 적응이 안되고 있다.</p>
<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xudgpjck5h47b9g/foldable-keyboard-3.jpg">
</div>
<p>2개의 기기까지 멀티페어링이 가능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왔다갔다 하며 쓸 수 있다. 이걸 사게 된 큰 이유는 역시 아이패드인데, 내가 개발을 하겠어 영상 편집을 하겠어, 그나마 오래 붙들고 하는 것이 블로그 글을 쓰는 일인데 그 점은 오히려 컴퓨터보다 아이패드가 편하다보니 점점 노트북을 들고 나가는 일이 줄어든다.</p>
<div class="wide-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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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기 좋은 팟캐스트앱, Sod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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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6 04:42:32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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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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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난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번을 듣더라도 좋은 앱으로 듣고 싶어서 지금까지 이런저런 팟캐스트앱을 써왔다. 애플 공식 앱, Overcast, Castro, 그리고 이제는 개발이 중단된 Instacast를 사용해봤다. 하지만 요즘은 스톡홀름에서 온 Sodio를 사용한다. 이 앱을 쓰는 이유는 예쁘기 때문이다. 런칭 때의 Sodio는 구독과 재생 위주의 미니멀리즘을 강하게 추구하는 앱이었다. 대신에 어느정도 필수라고 여겨지는 기능들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난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번을 듣더라도 좋은 앱으로 듣고 싶어서 지금까지 이런저런 팟캐스트앱을 써왔다. 애플 공식 앱, <a href="https://overcast.fm/">Overcast</a>, <a href="http://castro.fm/">Castro</a>, 그리고 이제는 <a href="http://9to5mac.com/2015/06/14/instacast-shuts-down-vemedio-podcast-app/">개발이 중단된</a> Instacast를 사용해봤다. 하지만 요즘은 스톡홀름에서 온 <a href="http://www.sodio.co/">Sodio</a>를 사용한다.</p>
<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d5mebcu9bekrsjf/sodio-overview.png">
</div>
<p>이 앱을 쓰는 이유는 예쁘기 때문이다. 런칭 때의 Sodio는 구독과 재생 위주의 미니멀리즘을 강하게 추구하는 앱이었다. 대신에 어느정도 필수라고 여겨지는 기능들이 없는 단점이 있었다. 기능이 많아지면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지기 쉬우니 말이다. 유명한 Overcast는 강력한 기능이 많은 덕분에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지 않다.</p>
<p>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1.2버전으로의 업데이트로 적절한 답이 나온 것 같다. 이젠 에피소드의 설명을 읽을 수 있게 됐고 앞으로 8초 감기와 대기열이 추가됐다. 사실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던 이유는 에피소드 설명을 어떻게 띄울지가 제일 궁금했기 때문이다. 내 좁은 식견으로는 결국 넓게 받아들여질 만한 방법을 사용한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UI가 어떤지는 <a href="https://medium.com/sodio-stories/introducing-the-podcast-queue-e6295c92d49b">Sodio 블로그</a>를 보면 GIF 이미지로 볼 수 있다.</p>
<p>그러면 이전까지의 Sodio가 재생만 하는 앱이었냐 하면 그건 아니다. Moments라는 재밌는 기능이 있다.</p>
<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phaw2ueqax8p01t/sodio-moments.png">
</div>
<p>내가 해본 적은 없어서 다른 사람이 올린 걸 찍어왔다. Moments는 에피소드 중 1분을 떼어내 코멘트를 붙이거나 해서 공유하는 기능이다. Sodio 앱이 없는 사람도 브라우저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팟캐스트를 듣다 보면 이걸 소셜 미디어에 그냥 소개하기도 그렇고 어떤 앱처럼 통째로 들을 수 있게 공유하는 것도 그렇고 하는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 때 이 기능을 쓰면 좋을 듯 싶다.</p>
<p>앱스토어를 찾아보면 워낙에 좋은 팟캐스트 앱들이 많아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편리한 기능이 많은걸 좋아하는 사람은 Overcast나 Castro를 쓰는게 좋을 것이다. 디자인에 치중한 또다른 앱에는 <a href="http://networkapp.net/">Network</a>가 있지만 유료앱이니 리뷰들을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다. 나는 기능이 아무리 많아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 나같은 사람에게 Sodio를 한번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a href="https://geo.itunes.apple.com/kr/app/sodio-delivery-of-podcasts/id1054347011?mt=8">앱스토어</a>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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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SU Wal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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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15 14:37:44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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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갑 속에 넣고 다니는 건 신분증과 신용카드, 체크카드 뿐인데 이 구성엔 단지갑조차 버겁다. 지폐조차 들고 다니지 않으니 공간 낭비가 심해서 작은 지갑을 찾아보던 중 킥스타터에서 NATSU라는 지갑을 보고 그날로 펀딩을 했었다. 그리고 어제 지갑이 왔다. 어제 온거였지만 열어본 건 오늘. 많이 보이는 카드지갑류의 모습이다. 킥스타터 코멘트에서도 몇 사람들이 이야기했는데 나라마다 카드의 크기가 다른 것인지 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k6swptcvghtdu0s/natsu-001.jpg"></p>
<p>지갑 속에 넣고 다니는 건 신분증과 신용카드, 체크카드 뿐인데 이 구성엔 단지갑조차 버겁다. 지폐조차 들고 다니지 않으니 공간 낭비가 심해서 작은 지갑을 찾아보던 중 킥스타터에서 NATSU라는 지갑을 보고 그날로 펀딩을 했었다. 그리고 어제 지갑이 왔다. 어제 온거였지만 열어본 건 오늘.</p>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8qveklwucr0vepw/natsu-002.jpg"></p>
<p>많이 보이는 카드지갑류의 모습이다. 킥스타터 코멘트에서도 몇 사람들이 이야기했는데 나라마다 카드의 크기가 다른 것인지 내 경우에도 사진처럼 공간이 조금 남는다. 그리고 카드가 세 장 밖에 없다보니 거꾸로 들기만 해도 카드들이 쑥 빠져버린다. 더 넣을 카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쩌지.</p>
<p>앞쪽에 있는 칸엔 동전을 넣는다. 아래 GIF처럼 동전을 넣어도 잘 빠지지 않게 돼있다- 고 한다. 동전을 쓸 일이 정말 없으니 잘 모르겠다.</p>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24g99raj0jxjs3z/natsu-003.gif"><br />
출처: <a href="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1554982336/natsu-wallet-the-smallest-rfid-blocking-leather-wa/description" target="_blank">NATSU 킥스타터 페이지</a></p>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9f6hrl55ne9fimw/natsu-004.jpg"></p>
<p>뒤쪽엔 지폐를 넣을 수 있다. 한국 돈이 작은 편인건지 여유 공간이 많이 남는다. 저 오천원권도 반을 접고 다시 반을 접은게 아니라 처음부터 3등분해서 접은 것이다.</p>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7av9cm37hlbofw0/natsu-005.jpg"></p>
<p>바닥에 놓으면 이정도 높이. 얇고 작은 점 때문에 산 것이지만 마음에 든다. RFID 차단 옵션도 할 수 있었는데 교통카드 찍는 경우를 생각해서 안했다. 하지만 지금보니 카드들이 겹쳐서 지갑 채 찍는 건 어려울 것 같고, 지폐 쪽에 신용카드만 두고 쓰면 좋았을테니 RFID 차단까지 할 걸 그랬나 싶다. 배송료까지 해서 20달러에 구매했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고 보인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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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소프트 올인원 미디어 키보드</title>
		<link>http://joseph101.com/2014/09/14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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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14 02:15:19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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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냥, 마음이 동해서, 돈 좀 있길래 산 무선 키보드다. 마우스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 마우스인 아크 터치 마우스를 쓰고 있으니 키보드도 무선 환경으로 꾸리자는 생각이 들어서 샀다. 키보드를 고르며 주로 본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 검은 색일 것 : 마우스와 모니터와 노트북이 검은색이기 때문에 깔맞춤해야 한다. 위 아래 화살표를 누르기 쉬울 것 : 조그만 키보드 중에는 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ogo4m0onx5yvtgb/all-in-one-keyboard-01.jpg">
</div>
<p>그냥, 마음이 동해서, 돈 좀 있길래 산 무선 키보드다. 마우스는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 마우스인 아크 터치 마우스를 쓰고 있으니 키보드도 무선 환경으로 꾸리자는 생각이 들어서 샀다.</p>
<p>키보드를 고르며 주로 본 조건들은 다음과 같다.</p>
<ul>
<li>검은 색일 것 : 마우스와 모니터와 노트북이 검은색이기 때문에 깔맞춤해야 한다.</li>
<li>위 아래 화살표를 누르기 쉬울 것 : 조그만 키보드 중에는 위 아래 화살표를 심하게 줄여놓은 것들이 있다.</li>
<li>전원버튼이 없을 것 : 게임 중에 키보드에 달린 전원버튼을 눌러본 경험이 있는가? 난 있다.</li>
<li>블루투스 연결이 아닐 것 : 개인적으로 블루투스 연결을 그렇게 신뢰하지 않는다.</li>
</ul>
<p>제일 먼저 Rapoo의 <a href="http://rapoo.com/ProductShow.aspx?PType=ELL2auLq8D8%3d&amp;PID=ob5pJaFsaEg%3d">키보드</a>가 눈에 들어왔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제외. 그 다음엔 로지텍 키보드였으나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동글과 혼선이 난다는 어느 블로거의 글을 보고 제외.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로 골랐다. 마우스도 같은 회사걸 쓰고 있으니 괜찮겠지 싶었다.</p>
<h1>구매</h1>
<p>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없으니 오픈마켓에서 구매했다. 배송비에 할인액 포함해서 37,270원. 주문 후 배송까지는 3일이 소요됐다. 박스 안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와 책자 두개 &#8212; 무슨 내용인지 안봤다 &#8212; 그리고 USB 동글. 키보드 안에는 듀라셀 건전지 두개가 끼워져 있어서 개봉 후 바로 쓸 수 있었다.</p>
<h1>외관</h1>
<p>첫 느낌은 잘 깎은 키보드의 느낌. 아주 두껍지 않으면서 무게감 있고 타자 칠 때 적당히 치고 올라와 주는 느낌이 들었다. 내 말을 별로 신뢰하지 말기를. 제일 싸구려 키보드를 줘도 느낌 좋다 하는 사람이다.</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dmxef24gshb5h45/all-in-one-keyboard-02.jpg" alt="" /></p>
<p>우측에 딸린 트랙패드는 노트북의 그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8+ 대응에 맞춰 멀티터치도 가능. 기본이 미디어 키보드라서 거실에 두고 쓰는 느낌으로 제작돼있다.</p>
<figure style="width:80%; margin-left:-10%;">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y7die1ljc4oztih/all-in-one-keyboard-03.jpg"></p>
</figure>
<figure style="width:80%; margin-left:40%; margin-top:-30%; margin-bottom:-5em">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33gxj71n0vqv7lq/all-in-one-keyboard-04.jpg"></p>
</figure>
<h1>기능</h1>
<p>그런 느낌이기 때문에 역시나 여러 버튼들이 주위에 붙어있다. 특히 키보드 왼편의 마우스 왼클릭 버튼이 독특한데 오른편에 있는 트랙패드로 이동하다가 왼손으로 누르라는 뭐 그런 것인가 보다.</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eefcuzwse7ew6t1/all-in-one-keyboard-05.jpg" alt="" /></p>
<p>펑션키에는 여러 기능들이 붙어있다. F4까지는 미디어 컨트롤과 절전모드 진입 버튼이, F6부터 F8까지는 윈도우8+의 참바에 있는 검색, 공유, 장치, 설정 버튼이 있다. F9는 프로젝트 조절 버튼이고 F10은 모든 창을 최소화하는 버튼이다. Win+D와 같은 기능. 그 다음엔 페이지 업/다운이 있다.</p>
<p class="pull-righ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1xtn4z2z07p0vyf/all-in-one-keyboard-06.jpg">
</p>
<p>키보드를 연결하면 설치되는 Microsoft 마우스 키보드 센터에서 몇가지 버튼의 기능을 바꿀 수 있지만 한계가 정해져 있다.</p>
<p>절전 버튼은 시스템 종료나 로그아웃 등으로만 바꿀 수 있고 음악 버튼과 내 PC 버튼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웹페이지, 파일을 열지 고를 수 있다. 그나마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웹 버튼인데 워드나 메일, 브라우저 등에서 자주 쓰는 키로 정해두거나 매크로를 만들어서 쓸 수 있는 정도다. 필요하면 네 버튼 모두 사용하지 않게도 할 수 있다.</p>
<h1>단점</h1>
<p>이정도면 매우 준수하고 좋은 키보드라 여겨지겠지만 이 키보드엔 심각한 문제가 몇가지 있다. <em>그것도 아주 심각하다.</em></p>
<p>첫째로, 펑션키는 기본적으로 미디어 컨트롤 등이 우선이다. 보통 노트북 등에서 키보드를 쓰면 각 펑션키에 할당돼있는 기능들을 쓰기 위해 Fn 키를 함꼐 눌러 쓰는데 이 키보드는 완전히 반대다. F4 키를 누르기 위해선 Fn 키를 함꼐 눌러줘야 한다.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싶은 당신은 Alt 키를 누른채 Fn 키를 누른 후 F4 키를 눌러야 한다. 손가락이 기억하는대로 눌러버리면 컴퓨터가 절전모드에 들어가 버리는 일이 생긴다. 그래서 현재 나는 절전 버튼 설정을 ‘사용하지 않음’으로 해놓았다.</p>
<p>둘째로, 이게 더 문제인 것 같은데 키보드에 Home 키와 End 키, Print Screen, Insert 키가 없다. 펑션키를 보면 페이지 업/다운은 있다. 그런데 그것만 있다. 문장을 길게 쓰다가 맨 앞으로 가려면? 왼쪽 화살표를 누르고 있던가 마우스를 써야 한다. 수정 동작을 하고 싶다면? 알아서 하시오. 화면을 캡쳐하고 싶다면? 알아서 하시오. 그래도 요건 트랙패드 위의 웹 버튼에 지정해줄 수 있다지만&#8230;.</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kf43f1fwgzp83vu/all-in-one-keyboard-07.jpg" alt="" /></p>
<h1>결론</h1>
<p>이 키보드는 동영상을 보거나 잠깐 웹서핑을 하는 등에 쓰라고 만든 키보드다. 이름에 괜히 미디어가 붙은게 아니었다. 실제로 TV에 노트북을 연결해두고 동영상을 보니 그럴 땐 이거 하나만으로 충분하구나 싶었다.</p>
<p>그러나 이 키보드로 코드를 짜거나 글을 쓰거나 하려하면 짜증이 일어날 수 있으니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은 고민하시기 바란다. 지금도 이거 쓰면서 답답한 부분이 꽤 있었다. <em>홈버튼! 엔드버튼! 어딨어!!</em> 즉, 보조용 키보드로는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p>
<p>나는 이미 마우스가 있어서 그럴 수 없었지만 만약 마우스와 함께 무선 환경으로 바꾸려는 분들은 무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가 많이 나와있으니 그걸 고르는 게 좋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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