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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8211; Josepholog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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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정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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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Mar 2018 03:25:58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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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년 전 즈음에 사진을 어떻게 정리하는지에 대해 쓴 적이 있다. 그 사이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면서, 사진 작업에서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찾아보고 여러 고민을 했다. 그렇긴해도 새로운 서비스들을 찾아보지는 않았다. 라이트룸을 쓰고 원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에 백업한다는 기본 뼈대는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서비스들 사이를 어떻게 이어서 워크플로우를 만드느냐는 것이었다. 여기에서는 워크플로우의 흐름과 설명을 더해야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년 전 즈음에 <a href="http://joseph101.com/2017/02/4298">사진을 어떻게 정리하는지에 대해</a> 쓴 적이 있다. 그 사이에 <a href="http://joseph101.com/2017/10/4526">아이패드 프로를 구입</a>하면서, 사진 작업에서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 찾아보고 여러 고민을 했다. 그렇긴해도 새로운 서비스들을 찾아보지는 않았다. 라이트룸을 쓰고 원드라이브와 구글 포토에 백업한다는 기본 뼈대는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그 서비스들 사이를 어떻게 이어서 워크플로우를 만드느냐는 것이었다. 여기에서는 워크플로우의 흐름과 설명을 더해야 할 부분만 이야기한다.</p>
<h1>아이패드로 사진을 모으기</h1>
<p>정리를 하는데 있어 최대한 — 아니, 절대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기 때문에 먼저 사진들을 이 워크플로우의 중심이 될 아이패드로 모을 필요가 있다.</p>
<h2>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h2>
<p class="pull-right"><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ix99zz291hs4gvj/lightroom-albums.jpeg"></p>
<p>아이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드랍을 이용해 옮길 수도 있지만, 직접 라이트룸 CC에 올려 동기화시키는 편이다.</p>
<p>라이트룸의 앨범들은 오른쪽과 같이 나눠놓은 상태다. 아이폰에서 곧바로 라이트룸에 올리는 방법을 선호하게 되는건 에어드랍으로 옮겨온 사진을 아이패드에서 다시 라이트룸에 추가하는 것보단 이 편이 단계가 적기 때문에 그렇다.</p>
<h2>카메라로 찍은 것은</h2>
<p><a href="https://www.apple.com/kr/shop/product/MJYT2FE/A/lightning-sd-%EC%B9%B4%EB%93%9C-%EC%B9%B4%EB%A9%94%EB%9D%BC-%EB%A6%AC%EB%8D%94"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80402140651/https://www.apple.com/kr/shop/product/MJYT2FE/A/lightning-sd-%EC%B9%B4%EB%93%9C-%EC%B9%B4%EB%A9%94%EB%9D%BC-%EB%A6%AC%EB%8D%94" data-versiondate="2018-04-02T14:06:50+00:00" data-amber-behavior="">라이트닝-SD카드 카메라 리더</a>를 이용해 아이패드로 옮기고 이를 라이트룸에 추가시킨다. 간단하다.</p>
<h1>라이트룸 CC의 시간</h1>
<p>이제 라이트룸에 사진들이 모였으니 잘 만져줘야 한다. 라이트룸 CC가 아직 PC판 — 어도비의 네이밍식으로 말하면 라이트룸 <em>클래식</em> — 에 비해 많이 모자라지만, 그런 모자란 점들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건 커스텀 프리셋을 지원하지 않는 점일 것이다.</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pqsy929fufqnihq/lightroom-presets.jpeg" alt="" /></p>
<p>하지만 <a href="https://www.lightroompresets.com/blogs/pretty-presets-blog/using-your-presets-in-lightrooms-mobile-apps">사진 설정을 복사해서 이용하는 우회법</a>이 있어서 이를 이용해 프리셋을 사용할 수 있다. 위의 스크린샷은 이 방법을 이용해 프리셋들을 모아놓은 앨범을 찍은 것이다.</p>
<p>프리셋 이외에도 여러 사진을 다루기에는 부족하지만, 본격적으로 사진 작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정도면 아직까지는 괜찮다는 생각이다.</p>
<h1>사진 내보내기</h1>
<p>사진 보정까지는 금방 할 수 있었지만 여기서 상당히 많이 헤맸다. 지금까지 정리해온 세팅 그대로 이어가려다보니 깔끔하게 작동하는 방법을 찾질 못했다. 현재 시점에서 정한 방법들은 맘에 쏙 드는 길이 아니라서 (아마) 앞으로 바꿀지 모르는 방법도 함께 적는다.</p>
<h2>원드라이브</h2>
<p><a href="http://joseph101.com/2017/02/4298">작년의 글</a>에선 워크플로우의 처음에 <a href="https://www.photosync-app.com/"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80402142209/https://www.photosync-app.com/" data-versiondate="2018-04-02T14:22:08+00:00" data-amber-behavior="">Photosync</a> 앱을 이용했지만 지금은 마지막에 사용된다. 보정이 끝난 사진들을 라이트룸 내에서 ‘내보내기’를 통해 Photosync를 불러낸다. 설정값은 그대로 놔둔채 원드라이브로 보내는 구성을 사용한다. 즉, <em>Camera Roll</em> 폴더로 보내는데 이후 사진들을 개별 날짜의 폴더에 옮기는 것은 수동으로 확인해가며 하기 위함이다.</p>
<h2>구글 포토</h2>
<p>여기가 가장 골칫거리였다. 이상적이고 편리한 방법은 원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Photosync 앱에서 내보내는 것이다. 하지만 Photosync 앱에서 구글 포토로 내보내는 구성에선 파일명을 바꿀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원드라이브처럼 촬영날짜로 파일명이 바뀌어 업로드되는 게 아니라 기존의 파일명 그대로, 예를 들면 <code>IMG_2333.jpg</code>과 같이 업로드되는 바람에 <em>개인적으로</em> 깔끔하지 못하다 느껴졌다. 지금까지 해온 것과도 다르고.</p>
<p>그래서 현재는 좀 돌아가는 길 두가지를 택했는데,</p>
<ol>
<li>하나는 원드라이브에 올린 사진들을 아이패드에 <em>다시 다운로드하고</em> 이를 구글 포토 앱을 통해 백업하는 것이다. </li>
<li>다른 하나는 원드라이브에서 개별 날짜의 폴더에까지 정리를 마친 상태로 놔두다가 데스크탑 컴퓨터를 켜서 자동 업로더를 통해 백업하는 것이다.     </li>
</ol>
<p>만약 다른 사람에게 공유를 빨리 해야할 때에는 앞의 것을 이용하고, 그렇지 않을 때엔 뒤의 것을 이용한다. 이는 구글 포토를 순전히 공유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기에 작업의 우선 순위에서 낮기 때문이다.</p>
<h1>사진말고 다른 것들</h1>
<p>동영상이나 GIF 움짤처럼 정지사진 파일이 아닌 것들은 어떻게 할까? 아마 위의 방법대로 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평소에 GIF도 잘 만들지 않고 동영상은 그것보다 더욱 안찍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Photosync 앱으로 백업하고 컴퓨터에서 옮기는 수준으로만 정리하고 있다. 모바일만을 이용하는 방법은 두 형식의 비중이 지금보다 높아질 때에 생각할 것이다.</p>
<p>(2018.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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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진을 이렇게 정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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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7 06:34:37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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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리 많이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사진은 기억과 연결된 것들이라 그때그때 정리해두지 않으면 금방 난잡하게 쌓여버린다. 그래서 아직도 가끔은 귀찮음에 넘겨버리곤 하나 매번 사진을 백업해둘 때마다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 컴퓨터에 옮기기 정리의 시작은 핸드폰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것이다. 여기서 곧바로 사진 앨범으로 들어가느냐, 라이트룸으로 옮겨지느냐로 나뉜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Photosync 앱을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그리 많이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사진은 기억과 연결된 것들이라 그때그때 정리해두지 않으면 금방 난잡하게 쌓여버린다. 그래서 아직도 가끔은 귀찮음에 넘겨버리곤 하나 매번 사진을 백업해둘 때마다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고 있다.</p>
<h1>컴퓨터에 옮기기</h1>
<p>정리의 시작은 핸드폰과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 것이다. 여기서 곧바로 사진 앨범으로 들어가느냐, 라이트룸으로 옮겨지느냐로 나뉜다.</p>
<h2>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h2>
<p><a href="https://www.photosync-app.com/"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80402142209/https://www.photosync-app.com/" data-versiondate="2018-04-02T14:22:08+00:00" data-amber-behavior="">Photosync</a> 앱을 이용해서 사진을 옮긴다. 원드라이브 사진 폴더에 만들어둔 임시 폴더 &#8212; <em>카메라 앨범</em> 이란 이름으로 해뒀다 &#8212; 로 옮기는 것이라 원드라이브 공식 앱이 지원하는 백업 기능을 써도 되지만, 이 앱은 자동으로 파일명도 바꿔주는데다가 필요할 때 원드라이브 말고 다른 서비스로도 올릴 수 있어서 백업 과정에 가장 용이한 앱이다.</p>
<p>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보통 촬영 후 보정까지 끝내곤 한다. 그래서 <em>카메라 앨범</em> 폴더에 옮겨둔 사진 중에서 이미 보정이 된 사진이거나 굳이 할 필요가 없는 사진은 메타데이터의 저자 혹은 만든 이 정보에 이름을 써놓은 다음 년도별, 월별로 정리해둔 사진 앨범으로 옮긴다.</p>
<p>그 외에 <em>카메라 앨범</em>에 남아있는 사진들은 라이트룸이 자동으로 가져온다. 그 폴더를 라이트룸의 자동 가져오기 대상 폴더로 지정해놨기 때문이다.</p>
<h2>카메라로 찍은 것은</h2>
<p>따로 라이트룸에서 SD카드의 내용을 직접 가져온다. 윈도우 기본 사진앱이나 원드라이브의 사진 가져오기 기능도 써봤지만 어차피 라이트룸에서 작업을 할테니 이중으로 처리하지 않는게 낫다 생각했다.</p>
<h1>이제 라이트룸 시간이다</h1>
<p>라이트룸을 키면 백업해둔 스마트폰 사진이나, SD카드에서 가져온 사진들이 있을 것이다. 가져오는 동안 메타데이터 저자 항목에 이름이 들어가도록 해뒀다. 이제 이 사진들을 분류하고 정리하고 보정해야 한다. 이 작업은 주로 카메라로 찍은 RAW 사진들을 다루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 설명한다.</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yeczioqlncog66k/lightroom.jpg" alt="라이트룸" /></p>
<h2>필요하다면 분류부터</h2>
<p>날짜나 이벤트에 따라 한다. 보통은 분류작업은 하지 않는다. 평상시의 이삼일간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몇장을 정리하는데 굳이 나눌 필요는 없는 것이다.</p>
<p>하지만 간혹 여행이라도 갔다오게되면 일상과 이벤트를 나눠 정리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그럴 땐 이벤트 사진들은 따로 모아 컬렉션을 만들어두고, 그 외의 사진들 즉 일상 사진이거나 금방 끝낼 수 있는 사진들을 먼저 정리한다.</p>
<h2>그리고 정리를 하는데</h2>
<p>플래그를 이용해 정리한다. 평범한 일상 사진은 이것도 필요없다. 하지만, 역시나 여행사진이라면 어떨까? 쓸데없는, 정말 필요없는 사진들도 있고 도저히 어떻게 건져볼 수 없는 사진들도 있다. 그런 사진들은 <code>x</code>키를 눌러 제외 플래그를 세워 치워버린다. 사진이 너무 많아 노트북이 힘겨워할 땐 해당 컬렉션을 모바일 동기화시켜서 아이패드에서 정리하기도 한다.</p>
<h2>그리고나서 보정한다</h2>
<p>복잡하게 이것저것 만지지 않고 적당한 프리셋들을 골라가며 쓴다. 물론 프리셋을 적용한 다음 적당한 조절은 한다. 많은 프리셋들이 필름 사진 느낌을 낸다며 사진에 노이즈를 뿌리는데 그것들은 모두 걷어낸다. 난 디지털의 선명함을 좋아한다.</p>
<h2>현상</h2>
<p>보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진들, 보정을 다 한 사진들 모두 현상한다. 현상은 작업이 끝난 사진들을 내보내는 것인데 <em>Camera Roll</em> 이란 이름의 폴더에 한다. 이름을 보면 아까 <em>카메라 앨범</em> 폴더가 떠오르는데, 내 생각엔 둘이 같은 폴더였어야 하는게 아닐까 싶다. 윈도우와 원드라이브의 착오로 다른 언어의 두 폴더가 생긴 것 같은데 둘 다 지워도 안없어져서 고민하던 차에 이리 잘 쓰고 있다.</p>
<p>왜 <em>Camera Roll</em> 폴더에 먼저 내보내냐. 라이트룸에서 파일이 나가는 과정을 보니 완성된 파일 하나가 통째로 저장되는 게 아니라 먼저 0 바이트짜리 파일이 만들어지고 그게 완성되는 식이더라. 이런 것에 대해선 문외한이니 보인대로 말할 뿐이다. 문제는 라이트룸에서 사진 앨범 폴더에 바로 내보내지도록 했더니 사진 앨범을 자동 동기화하는 구글 포토가 0 바이트 파일을 인식했다가 휙 올려놓고는 완성된 파일은 올리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마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폴더에 먼저 만들어두고 천천히 옮기는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p>
<h1>사진 앨범은 이렇게 정리한다</h1>
<p>전에도 이런 글을 썼었나 싶은데 기억이 안난다. 클라우드에 올라가 있는 사진 정리는 이벤트별로 앨범을 만들고 내가 갖고 있는 사진 파일들은 폴더로 만들어 정리한다.</p>
<h2>폴더는 이렇게</h2>
<p>먼저 <em>1)</em> 연도별로 나눈다. <code>2015</code>, <code>2016</code>, <code>2017</code>. 그 다음에는 <em>2)</em> 월별로 나눈다. <code>17 01</code>, <code>17 02</code>. 이렇게 만든 폴더들에 날짜에 맞춰 사진들을 넣어두는 걸로 끝이다. 그러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면 따로 폴더를 만드는데 <code>17 01 31-02 04 가족과 간사이</code>와 같은 식으로 만든다.</p>
<h2>클라우드의 앨범은</h2>
<p>이벤트에 맞춰서만 앨범을 만든다.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날짜별로 자동 정렬해주기 때문에 굳이 월별로 만들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다만 내가 찾아보기 편하게 이벤트들에 한해서 앨범을 만들어 둔다. 나는 기본적으로 사진이 백업되는 원드라이브와 추가로 구글 포토를 이용한다.</p>
<h3>원드라이브</h3>
<p>위에서 정리한 사진 폴더들 자체가 이미 원드라이브에 저장되는 것들이다. 즉 사진 앨범에 둔다는 것 자체가 이미 한번 백업이 됐다는 이야기이다. 따라서 새로이 월별로 정리할 필요는 없지만 이벤트에 한해서 앨범을 만들어 둔다. 그렇게 해두면 원드라이브와 연동되는 윈도우의 사진 앱에서 앨범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7o8ncao795xj3q4/windows-photos.jpg" alt="윈도우 사진 앱" /><br />
<center>원드라이브 사진 앨범이 윈도우 사진 앱에서 이렇게 보인다</center></p>
<h3>구글 포토</h3>
<p>구글 포토 역시 자동 업로드 기능을 이용해서 백업이 되지만 주로 공유용으로 쓰는 서비스다. 작업이 다 끝나면 같이 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링크를 싹 돌리곤 한다. 원드라이브 역시 공유 기능이 있지만 모바일에서 보기엔 구글 포토가 훨씬 좋다.</p>
<h3>플리커</h3>
<p>플리커는 원본이 올라간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사진 서비스였지만 자동 업로드 기능이 유료 플랜용으로 바뀌면서 매번 브라우저에서 업로드하는게 불편해서 이젠 안쓰려고 한다. 안녕 그동안 고마웠어.</p>
<h1>마지막 백업을 하며 마무리한다</h1>
<p>또 백업하나 싶지만 버릇이다. 첫번째 백업은 원드라이브에 한 것이고 두번째로는 외장 하드에 한다. 하지만 먼저 편집을 다 끝낸 사진 RAW 파일만 외장하드로 옮겨두고 현상한 사진 파일들은 2년 뒤에 옮긴다. 올해와 작년 사진 정도는 나름 자주 꺼내보기에 불편하지 않게 외장하드로 옮겨두진 않는다. 내년 2018년이 되면 2016년 사진은 외장하드로 옮겨질 것이다.</p>
<p>내가 쓰는 글이 항상 그렇듯 또 많이 복잡해보이지만 별로 그렇지 않다. 각자에게 맞는 사진 작업 워크플로우가 있을테고 훨씬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의 워크플로우를 보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될테지만, 나처럼 가볍게 찍는데 괜히 정리 잘해야 할 것 같은 사람에겐 이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p>
<p>(2017.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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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년의 사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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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Dec 2015 13:22:08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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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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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5년 찍었던 사진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들을 추려보았다. 내년엔 더 많이 찍을 수 있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wide-content">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jlm8w9ezo3nxeb1/15773944914_6a02ac255e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1isblyixuo5rhwz/16701278969_23cbb1aa3f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qpcwbfof8ww9qjb/17488794835_a4ac14672b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64sbaor1qfz5nn2/17847548990_e12b064660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64sbaor1qfz5nn2/17847548990_e12b064660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ezcl91pcwxekxax/20352016774_fd2b5608fa_h.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ohyssao8mom6iw9/20364782762_f5095f80d1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1mhz901n1nt980u/21714923802_89b1534364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wldmdv7vp93vtpt/21772115822_5d0857affb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1i59jinl5zh7dx2/21793341551_e25eb095f6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oqawjms25qvrx1y/22008623579_02dff4466e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8s7unlmydukov75/22428855687_0581356e4e_b.jpg"><br />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ly4u2zhifcde9vh/23946889895_5ae851f716_b.jpg"></p>
<p>2015년 찍었던 사진들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들을 추려보았다. 내년엔 더 많이 찍을 수 있길.</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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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M25</title>
		<link>http://joseph101.com/2014/06/7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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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Jun 2014 07:17:17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사진]]></category>
		<category><![CDATA[천안문사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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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천안문 사태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 이 사태를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탱크맨이다. 양 손에 쇼핑백을 든 채 전차들을 막아선 모습은 천안문 사태 그 자체를 상징하는 모습이 되었다. 2009년에 사태 20주년을 맞아 새로 공개됐던 사진은 그 전까지 있던 사진들과 달리 지상에서 그를 찍은 모습이었다. 촬영은 1989년 6월 5일, AP의 테릴 존스가 했다. 좌측에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ko.wikipedia.org/wiki/1989%EB%85%84_%ED%86%88%EC%95%88%EB%A8%BC_%EC%82%AC%EA%B1%B4">천안문 사태</a>가 올해로 25주년을 맞는다. 이 사태를 기억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a href="http://en.wikipedia.org/wiki/Tank_Man">탱크맨</a>이다. 양 손에 쇼핑백을 든 채 전차들을 막아선 모습은 천안문 사태 그 자체를 상징하는 모습이 되었다. 2009년에 사태 20주년을 맞아 새로 공개됐던 사진은 그 전까지 있던 사진들과 달리 지상에서 그를 찍은 모습이었다.</p>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wsj.net/public/resources/images/BN-CZ712_TAM_G_20140529081150.jpg"></p>
<p>촬영은 1989년 6월 5일, AP의 테릴 존스가 했다. 좌측에 탱크맨이, 우측에 그와 마주하며 전차들이 진입하고 있다. 난 이런 기록물을 볼 때마다 사건이 활자에서 튀어나오는 기분이 들어 소름이 돋는다. 그 자리에 사람이 있었단 것이 피부로 느껴지는 그런 순간인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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