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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속후쿠오카 &#8211; Josepholog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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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속 후쿠오카, 프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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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Aug 2017 04:39:29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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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여름속후쿠오카]]></category>
		<category><![CDATA[일본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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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느 날 친구가 후쿠오카에 가자고 했다. 친구는 방학이 끝나기 전에 어딘가 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 여름에? 친구는 일본의 여름이 어떤지 알지 못했고, 나는 그저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이 짧은 여행이 정해졌다. 항공권 스카이스캐너에서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봤고 제주항공으로 정해졌다. 따로 적을 것이 없다. 후쿠오카는 워낙 싼 항공권이 많더라. 제주항공 모바일 체크인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마지막에 작업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어느 날 친구가 후쿠오카에 가자고 했다. 친구는 방학이 끝나기 전에 어딘가 가고 싶어했다. 하지만 이 여름에? 친구는 일본의 여름이 어떤지 알지 못했고, 나는 그저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렇게 이 짧은 여행이 정해졌다.</p>
<h1>항공권</h1>
<p>스카이스캐너에서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봤고 제주항공으로 정해졌다. 따로 적을 것이 없다. 후쿠오카는 워낙 싼 항공권이 많더라.</p>
<p>제주항공 모바일 체크인을 처음 사용해봤는데, 마지막에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다며 카운터에서 수속해달라는 메시지가 떠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공항에서 체크인해보니 모바일로 하는게 제대로 진행됐는데 체크인 중에 좌석을 이 자리 저 자리 골라본 것 때문에 그런 메시지가 뜬거 아닐까 하더라. 다음부턴 신중히 한 자리 고르고 해야겠다.</p>
<h1>숙소</h1>
<p>숙소는 딱 맘에 드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좀 고민했다. 정말 예뻐서 맘에 들던 곳은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10분 정도 떨어져있었다. 가을, 겨울이면 고민 안했을텐데 여름이잖아. 텐진 파르코 박화점 안에 있어서 교통도 편리할 거 같았던 곳은 아무래도 하카타와 떨어져 있어서 제외했다. 여름이니까 조금이라도 덜 움직일 곳을 고르는게 급선무였다. 그래서 캐널시티 바로 옆의 <a href="https://thelife-hostel.com/">The Life 호스텔</a>을 골랐다. 하카타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텐진과도 아주 멀지 않으니 나쁘지 않아보였다. 개장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시설도 좋아보였다.</p>
<h1>일정과 경비</h1>
<p>일정은 2박 3일뿐인 여행이라 큼지막하게만 잡았다. &#8216;둘째날 아침 다자이후에 갔다온다&#8217;가 정해진 유일한 일정이다. 사람들이 후쿠오카 여행가면 다자이후에 가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후쿠오카시 시내에는 그다지 볼게 없는 듯하다. 그러니 다자이후야 가지. 이처럼 시내여행이 전부인거나 마찬가지라 굳이 일정을 정해둘 필요를 못느끼고 있다. 구글 지도에 괜찮은 음식점들 별만 찍어두었다.</p>
<p>경비는</p>
<table>
<thead>
<tr>
<th>분류</th>
<th>비용</th>
<th>분류</th>
<th>비용</th>
</tr>
</thead>
<tbody>
<tr>
<td>항공료</td>
<td>￦168,200</td>
<td>숙박비</td>
<td>￥7,400</td>
</tr>
<tr>
<td>포켓Wi-Fi</td>
<td>￦7,260</td>
<td>교통비</td>
<td>￥2,000</td>
</tr>
<tr>
<td>공항버스</td>
<td>￦22,000</td>
<td>식비</td>
<td>￥12,000</td>
</tr>
<tr>
<td></td>
<td></td>
<td>구매</td>
<td>￥2,160</td>
</tr>
</tbody>
</table>
<p>짧은 여행이어서 잘 계산해보니 패스권은 굳이 필요하지 않더라. 나는 파스모를, 친구는 지인에게서 빌린 이코카를 들고 가서 충전해 쓰기로 했다. 구매에 잡힌 2,160엔은 다이소에서 파는 미소시루 20개 사는데 쓰일 금액이다. 한국에서 세 배 비싼 가격에 팔길래 일본에 가면 꼭 사오는 제품이 됐다.</p>
<h1>그 외</h1>
<p>이번엔 태풍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다. 태평양에서 놀던 애가 날 이렇게 괴롭힐 줄이야. 후쿠오카는 안거치고 지나가버려서 다행이다.</p>
<h1>정리</h1>
<p>여행글 보면 프리뷰 글만 벌써 세개다. 연초의 일본 가족여행, 봄에 갔다 온 유럽여행, 그리고 이거. 여행글 본편은 하나도 안쓰고 이렇게 프리뷰만 쓰고 있다. 언젠간 쓰겠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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