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가까이 하기는 쉽지 않다.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줄이기 위해 다시 책을 가까이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다. 책을 꾸준히 사지만 꾸준히 읽는 사람은 아니라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도 겨우 이걸 쓰려고 30분이나 웹을 돌아다니다 왔으니…. 어렵다 어려워.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읽기 시작했다. 요즘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줄이기 위해 다시 책을 가까이하고 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다. 책을 꾸준히 사지만 꾸준히 읽는 사람은 아니라 이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지금도 겨우 이걸 쓰려고 30분이나 웹을 돌아다니다 왔으니….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