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에 쓴 글들

2020년 4월에 본 영화들

이상하고 엉망진창일지라도 같이 있고 싶다는 마음은 사랑일까 아닐까. 긴 시간을 필요와 불필요 사이를 방황했지만 그래도 마무리 짓는데엔 성공했다. 사격 횟수가 늘어날수록 재미는 사라져간다. 백인 용병에게 죽어간 무고한 방글라데시인들은 어떡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