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차린다는 것 2014년 9월 19일 댓글 1개 음식 급한 마음 없이 손수 음식을 차린다는 건 오롯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다. 다른 것이 아닌 나만을 위한 일. 그리고 내 영과 육에게 지금 내가 즐거이 식사 하겠다 말하는 그런 것이다.
소박하면서도 예술 감각이 느껴지는 식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