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과 2월에 본 영화들

댓글 1개

드라이브 마이 카 하마구치 류스케, 2021
내가 하마구치 감독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니, 이런 복을 누려도 되는걸까?

특송 박대민, 2022
조금만 더 힘을 냈으면 좋았을텐데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3화 미즈시마 츠토무, 2021
사실 그만 나와도 되는 작품

이터널스 클로이 자오, 2021
마블 영화 중에선 7년만에 맘에 드는 작품을 만났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 2021
살아있는 영화의 신께선 왜 안셀 엘고트를 주연으로 삼았는가. 주연 배우가 유일한 옥의 티

프리 가이 숀 레비, 2021
디즈니 판권 자랑 타임이 제일 재밌다

썸머 필름을 타고 마츠모토 소시, 2020
일본은 청춘영화를 세상에서 제일 잘 찍는 나라

이토와 샤미센 연주를 요코하마 사토코, 2021
일본은 잔잔한 성장영화를 세상에서 제일 잘 찍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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