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Cut 업데이트 (19.05.16)
소개글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자체 업데이트 기능 추가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경점은 새 버전의 CinemaCut을 따로 글을 확인하지 않고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처음에는 UpdateKit이나 기타 비슷한 기능을 이용한 업데이트 기능을 도입하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지만, 이런 경우 단축어가 실행될 때마다 매번 단축어 앱이 실행되는 번거로움이 생겼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고민한 끝에 앱이 실행되지 않고도 단축어가 작동되는 방식을 도입했다. 다만 업데이트가 필요할 때엔 어쩔 수 없이 단축어 앱이 켜질 것이다. 그 외 […]
부득이 양해를 바라며 차별하기
영유아출입금지업소인 줄 알았으면 일행 데리고 가지 않았을 것을. 어디 가기 전에 이렇게 업자가 차별을 하는지 안하는지 따져야 한다니.
2019년 4월에 본 영화들
2019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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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순간엔 뭐 이러냐 싶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꽤나 마음에 들었나 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즐겁게 보지 않았을까? 거기에 애정을 갖고 물리 매체를 소유한 사람들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은 신나게 보지 않았을까? ‘주제를 말로 하다니, 최악이군요.’ 정말이지, 최고의 대사다. 오랜만의 잠수함 영화이자 오랜만에 재밌는 제라드 버틀러 실사 영화. 현대 잠수함전을 보기에 썩 괜찮은 작품이었다. DC에도 이런 영화가 필요하긴 했다. 그리고 이 영화가 그리는 가족이 흔히 정상이라 일컬어지던 그 가족이 아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