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영화본 것, 2020

2020년에는 모두 62편의 영화를 보았다. 새로이 일을 시작하며 영화보기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보단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이 보지 못했다. 더불어 영화제도 못가게 되다보니 줄어드는 건 어쩔 수 없겠다. 선택 올해는 영화에 매긴 별점과 상관없이 마음에 남은 영화들 열 편을 추려보았다. 작은 아씨들 그레티 거윅 사랑이 뭘까 이마이즈미 리키야 롤라 로랑 미첼리 불타는 여인의 초상 셀린 시아마 화양연화 왕가위 드라이빙 스쿨 유수진 바쿠라우 클레버 멘돈사 필로,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테넷 크리스토퍼 놀란 노사리: 순간의 영원 야마모토 타츠야 […]

영화본 것, 2019

2019년에는 모두 95편의 영화를 보았다. 생각보다 많이 보았는데 100편은 넘지 못했다. 2020년부터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이만큼은 보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선택 옛 영화 5편과 요즘 영화 5편이 아닌 한국 영화 다섯과 외국 영화 다섯을 꼽아보았다. 옛날 작품을 꼽기에는 수가 많지 않아 이렇게 바꿨다. – 외국 영화들 콜드 워 파벨 포리코브스키 더 페이버릿 요르고스 란티모스 멜랑콜릭 다나카 세이지 로슈포르의 숙녀들 자크 드미 아니아라 펠라 코게르만, 휴고 릴야 – 한국 영화들 나는보리 김진유 미성년 김윤석 종말의 […]

영화본 것, 2018

2018년에는 모두 80편의 영화를 보았다. 최소한 작년보단 많이 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졌더니 정말 더 많이 보았다. 선택 — 작년처럼 새로 나온 영화 5편과 이전에 나온 영화 5편을 골라보았다. 연초에 오즈 특별전이 있어서 올해의 옛 영화에 오즈가 세 번이나 들어갔다. — 올해의 새 영화 5편은 다음과 같다: – 하마구치 류스케의 〈아사코 I&II〉 – 안주영의 〈보희와 녹양〉 – 우에다 신이치로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코고나다의 〈콜럼버스〉 – 루카 구아나디노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올해의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