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영화본 것, 2019

2019년에는 모두 95편의 영화를 보았다. 생각보다 많이 보았는데 100편은 넘지 못했다. 2020년부터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어서 이만큼은 보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선택 옛 영화 5편과 요즘 영화 5편이 아닌 한국 영화 다섯과 외국 영화 다섯을 꼽아보았다. 옛날 작품을 꼽기에는 수가 많지 않아 이렇게 바꿨다. – 외국 영화들 콜드 워 파벨 포리코브스키 더 페이버릿 요르고스 란티모스 멜랑콜릭 다나카 세이지 로슈포르의 숙녀들 자크 드미 아니아라 펠라 코게르만, 휴고 릴야 – 한국 영화들 나는보리 김진유 미성년 김윤석 종말의 […]

영화본 것, 2018

2018년에는 모두 80편의 영화를 보았다. 최소한 작년보단 많이 보자는 마음가짐을 가졌더니 정말 더 많이 보았다. 선택 — 작년처럼 새로 나온 영화 5편과 이전에 나온 영화 5편을 골라보았다. 연초에 오즈 특별전이 있어서 올해의 옛 영화에 오즈가 세 번이나 들어갔다. — 올해의 새 영화 5편은 다음과 같다: – 하마구치 류스케의 〈아사코 I&II〉 – 안주영의 〈보희와 녹양〉 – 우에다 신이치로의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코고나다의 〈콜럼버스〉 – 루카 구아나디노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올해의 옛 […]

영화본 것, 2017

2017년에는 모두 68편의 영화를 보았다. 많이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작년보다 줄어든 것이다.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어서 많이 보는 것보다 좋은 걸 봐야하지 않나하는 생각도 들지만 좋은 걸 알기 위해선 또 많이 보아야 하지 않나 싶고. 참고로 올해 결산에선 시상이 아닌 선택으로 바꾸어보았다. 선택 — 이번 결산에선 시상을 하지 않고 선택으로 바꾸어보았다. 한 해동안 본 영화들 가운데 새로이 나온 영화 5편과 이전에 나온 영화 5편을 골랐다. 2017년에 한국에서 첫 상영을 했는지의 여부로 새로운 작품과 이전에 나온 작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