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의 고기고기
야유회 끝나고 고기를 많이 섭취했었다.
3월 4일의 커리커리
범계역의 수엠부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무슨 커리인지는 기억이 안난다.
3월 6일의 카레카레
홍대 카레오에서 먹은 카레는 나쁘지 않았다. 은근히 양이 많더라.
3월 9일의 밥스바비
밥스바비 벤처다임점은 후렌치후라이가 갑입니다.
3월 11일의 고에몬
친구가 먹은건 분명 엔초비파스타인데 내가 먹은 이건 뭐였지..? 여튼 맛남 ㅎㅎ
3월 14일의 미스터피자
오랜만에 먹은 피자 맛있어..
3월 15일의 버거킹
콰트로! 치즈! 버거!는 사랑입니다.
3월 18일의 파스타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해보았는데 딱 이름 그대로인듯. 굳이 다시 만들어 먹을 일은 없을지도.
같은 날의 치킨
비어킹은 베이크순살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
3월 22일의 수블라키 피타
이태원 가서 신발 사고 파이 사고 오는 길에 하나 먹어봤다. 치킨, 비프, 램 중에 고를 수 있어서 당연 램! 맛도 괜찮고 양도 적당한데(들고 다니며 먹기에) 그에 비해 가격이…
3월 28일의 런치
에그 베네딕트랑 루꼴라 피자인데 다 먹고 찍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