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에 대한 이야기” 2015년 1월 8일 댓글 남기기 인용 창밖은 눈이 내리는 고요하고 거룩한 밤.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에는 더 없이 좋은 밤이었다. 박하익, 《선암여고 탐정단: 방과 후의 미스터리》 미스터리는 역시 이런 느낌! 이라고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듯해서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