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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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밖에 안됐는데 벌써 최고 수준의 영화가 나왔다. 멋진 정장부터 신나는 머리폭파까지 많은 면에서 훌륭하다. 감독이 자신만의 영화를 만들면서 즐거워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다. 파티 장면부터 그 신남이 시간을 꽉 채우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어떠하랴, 이 정도면 즐거움의 미덕을 지킨 좋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