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간에 아이를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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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ssible Baby는 MIT 미디어랩 디자인 픽션 그룹의 연구 프로젝트다. 사람의 피부로부터 정자와 난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iPS 세포가 가진 가능성을 넘어서 두 사람 간에 나올 수 있는 아이의 외모를 추정해보고 있다.

(난자만을 이용하는) 단위생식으로 탄생한 ‘카구야’가 등장한 2004년으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여성에게서 정자를, 남성에게서 난자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iPS세포의 연구가 발표되었다. 이제 동성 사이에서 자녀를 만드는 것이 꿈같은 이야기가 아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기술로는 가능할지라도 윤리적인 측면에서의 허용할 수 있는지 논의를 거치지 않는다면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다. 어느 누가 어떻게 이 문제의 시비를 정할 수 있는가? 의사와 과학자 일부에 있는가. 그 외의 우리들에게는 권리가 있기는 한 것일까. 이 프로젝트는 생명윤리와 과학기술에 대한 결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장치로서 예술과 함께 연관지을 수 있는지를 모색하는 시도이다.

이 아이들의 존재에 대해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 것인가? 이런 토론의 결과에 따라 지금은 “impossible baby”지만 가까운 미래앤 i’m possible baby가 될지 모른다.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NHK에서도 방송되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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