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여행의 심리학》 2016년 7월 26일 댓글 남기기 화요일엔 책읽기 실로 오랜만에 읽는다. 그동안 소리내 읽는 걸 게을리해서 발음이 나아진게 하나도 없다. 책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안좋아지기 시작한 발음이 다시 돌아오지 않는게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