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

교회를 나와있지만 신자임은 여전하기에 예배를 드리는 일이 가끔 있다. 그리고 아뿔싸, 교회에 가서야 5월이란 걸 기억해낸다. , 듣기 괴로운 설교가 가득찬 한 달이다. 이때만큼은 교회 출석을 피해야 한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