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주에서 본 영화들, 장기상영편

댓글 남기기


습한 계절 가오밍, 2020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에 많이 못미친다. 이런 장면들 그리고 이런 이야기하는 것에 후한 평을 주는 것도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바쿠라우 클레버 멘돈사 필로, 줄리아노 도르넬레스, 2019
진짜 Badass 영화. 거친 재질의 많은 것들은 품었는데 조화로우면서도 각각의 거친 면들이 살아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