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1차대전이 술집 싸움이었다면 If World War One Was A Bar Fight라는 이미지가 있기에 번역해보았다.
깨알같이 묘사하는 부분들이 재밌다. 오스트레일리아가 투르크를 때리는건 갈리폴리를, 러시아가 다시 일어나니 사람이 바뀌었다는건 러시아 혁명을 가리킨다거나. 어쨌든 맨처음 문장은 1914년, 마지막 문장은 1918년으로 총 4년 동안 전쟁이 벌어졌다. 올해는 그 발발 100주년이다.
만약 1차대전이 술집 싸움이었다면 If World War One Was A Bar Fight라는 이미지가 있기에 번역해보았다.
깨알같이 묘사하는 부분들이 재밌다. 오스트레일리아가 투르크를 때리는건 갈리폴리를, 러시아가 다시 일어나니 사람이 바뀌었다는건 러시아 혁명을 가리킨다거나. 어쨌든 맨처음 문장은 1914년, 마지막 문장은 1918년으로 총 4년 동안 전쟁이 벌어졌다. 올해는 그 발발 100주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