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못사고 있던 음반들도 몇가지 함께 샀다. 아니 대부분이 그런 음반들. 보통 음반들을 벅스 좋아요 보관함이나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위시리스트에 담아두다가 몰아서 사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구매하게 된다.
나인어클락과 만쥬한봉지는 얼마전에 알아서 깊게 꽂힌 음악가들이다. 시와의 음반들은 몇년째 벼르고 있다가 이제야 몰아서 구매한다. 커피소년은 훌륭하다. 반드시 들어보시라.
그동안 못사고 있던 음반들도 몇가지 함께 샀다. 아니 대부분이 그런 음반들. 보통 음반들을 벅스 좋아요 보관함이나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위시리스트에 담아두다가 몰아서 사기 때문에 한번에 많이 구매하게 된다.
나인어클락과 만쥬한봉지는 얼마전에 알아서 깊게 꽂힌 음악가들이다. 시와의 음반들은 몇년째 벼르고 있다가 이제야 몰아서 구매한다. 커피소년은 훌륭하다. 반드시 들어보시라.
저도 사실 르-미르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깜짝 놀랄 때가 있답니다.
특히 구매하신 음악보고 저랑 취향이 참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빠빠빠’마저 ㅋㅋ
나머지 음악들도 꼭 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