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포트폴리오
2014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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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학교 미술시간에 만든 작품 두 점을 소개해볼까 한다. 명화에 덧붙혀 그리는 시간이었나 본데 센스가 훌륭해서 보면서 감탄했다. 흔한 그림이면 소개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번 보시라. 젠틀맨 나오겠습니다 오후의 카페
엘런 페이지의 Time to Thrive 연설
오독님의 전문 번역을 보면 좋겠다. 한국어 자막이 있는 영상은 여기에서 보면 된다.
새로운 핸드폰 시작화면
핸드폰 시작화면을 다시 꾸몄다. 요새 핸드폰으로는 연락과 촬영만 하니 그렇게 많은 타일들을 시작화면에 배치할 필요가 없음을 느꼈다. 이전에는 날씨니 생일이니 뭐 많이도 깔아놨지만 지금은 가장 필요한 것들만 요렇게 저렇게 깔아보았다. 맨 위에 내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이 뜨는 것은 ‘나’ 타일인데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글쓰기도 편하고 그것들의 알림을 바로 볼 수도 있다. 그 아래로는 일정 전화 메시지 카카오톡 라인 사진의 순서. 카메라는 우측 아래에 튀어나온 버튼으로 켤 수 있어서 편리하다. 조금은 효도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