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에 쓴 글들

iOS 단축어 공유: 극장 예매 문자로 일정 등록

Workflow가 애플의 앱이 되고 한글화가 되며 생긴 큰 장점은 역시 이용자수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머릿수가 증가하면서 생각해본 적 없는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다. 다만 개인 서버 같은 걸 이용하는 건 내가 건드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적절히 할 수 있는 영역 안에 있는 단축어들을 보고 새로이 배우고 있다. 그러다 클리앙의 tmykm님이 공유하신 단축어를 보았다. CGV 예매 내역이 오는 메일을 갖고 일정을 등록하는 단축어인데, 이를 다른 극장에도 적용시켜보자 해서 고민하다가 예매 내역 문자를 갖고 만들자고 생각하였다. 다른 게 […]

2018년 8월에 본 영화들

드웨인 존슨이 돈을 많이 벌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잘 알았다. 힘 좋(아 보이)고 체격 좋고 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데다가 연기도 괜찮은 사람이 돈을 못 벌 일이 어디 있을까. 영화 자체는 보통의 작품이었지만 드웨인 존슨이 괜찮은 배우라는 걸 새삼 깨달았다. 이것 봐라, 영화가 얼마나 평범했으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도 하지 않았다. 유명한 그 작품을 드디어 보았다. 정말 못 만들었는데 중간중간에 멋있는 장면, 보기 좋은 원 테이크 씬이 툭툭 튀어놔와서 결국 끝까지 눈을 떼질 못했다. 반면 여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