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때라도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스티브 슐츠가 쓴 신앙서적. 답답한 마음에 제목만 보고 집어든 책이었다. 지금도 나에게 말씀하고 계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영적으로 예민해지고 그 말씀을 가로막거나 무시하려 하는 단단해진 마음을 무너뜨려야 한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나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고 확신할 때라도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스티브 슐츠가 쓴 신앙서적. 답답한 마음에 제목만 보고 집어든 책이었다. 지금도 나에게 말씀하고 계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영적으로 예민해지고 그 말씀을 가로막거나 무시하려 하는 단단해진 마음을 무너뜨려야 한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으며 나를 드려야 한다.
저는 필립 얀시가 쓴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를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다수 신앙서적에서 다루길 꺼려하는 신정론 문제를 정면에서 다룬 패기(?)도 마음에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