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밤을 건너며 읽고 있는 책이다. 어딘가의 리뷰에서는 저자의 독일을 향한 장대한 러브레터라고 표현했는데 그 말 그대로이다. 독일이 보통 나라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흥미롭고 놀라울 줄이야.
낭독, 《저먼 지니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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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밤을 건너며 읽고 있는 책이다. 어딘가의 리뷰에서는 저자의 독일을 향한 장대한 러브레터라고 표현했는데 그 말 그대로이다. 독일이 보통 나라가 아니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흥미롭고 놀라울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