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첫 달은 일이 종료됨과 함께 여유로울 예정이었지만 그렇지 않았다. 책도 읽은게 없는 거나 마찬가지고 영화도 뭐…. 지금은 여행 중이니 그걸로 만족한다.
# 읽었다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지음 |
# 보았다
어카운턴트 개빈 오코너, 2016 크진 않지만 탄탄하게 재미를 이끌어가는 영화. 벤 애플렉의 울상인 얼굴이 잘 맞았다. 회계사는 건드리면 안된다. |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2016 http://joseph101.com/2017/01/4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