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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OS &#8211; Josepholog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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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OS &#8211; Josephology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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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 (2017.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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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7 08: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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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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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매년 초 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을 정리해본다. 2014년 연말에 쓴 글과 2016년 초에 쓴 글로 왠만한 앱들은 설명을 했으니 이제부턴 간단히 써도 될 것 같다. 항상 바꿔가며 이것저것 해봤던 팟캐스트 앱은 Castro에 정착하게 됐다. 또 바뀔지 모르지만. 이 앱은 팟캐스트를 쭉 듣기에 아주 좋다. 구독하는 팟캐스트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올 때마다 인박스에 쌓여줘서 들을지 말지 골라가며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매년 초 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을 정리해본다. <a href="http://joseph101.com/2014/12/1768">2014년 연말에 쓴 글</a>과 <a href="http://joseph101.com/2016/01/3083">2016년 초에 쓴 글</a>로 왠만한 앱들은 설명을 했으니 이제부턴 간단히 써도 될 것 같다.</p>
<p><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ycohvae6fyx265a/iphone-home-2016.jpg" alt="" /></p>
<p>항상 바꿔가며 이것저것 해봤던 팟캐스트 앱은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castro-podcast-player/id1080840241?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24706/https://itunes.apple.com/us/app/castro-podcast-player/id1080840241?mt=8" data-versiondate="2017-01-15T12:47:06+00:00" data-amber-behavior="">Castro</a>에 정착하게 됐다. 또 바뀔지 모르지만. 이 앱은 팟캐스트를 쭉 듣기에 아주 좋다. 구독하는 팟캐스트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올 때마다 인박스에 쌓여줘서 들을지 말지 골라가며 재생목록을 구성하기가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p>
<p>이전까지 할 일 목록 앱으로 쓰던 Wunderlist를 밀어내고 기본 앱인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reminders/id1108187841?mt=8">미리 알림</a>을 쓰기로 했다. 아웃룩닷컴 계정과 연동이 되니 웹에서 확인하기도 편하고,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이 완료가 되지 않은채 남아있는 항목이 잠금 화면에 계속 띄워져 있다는 것이었다. 핸드폰 화면을 킬 때마다 보게 되는 점이 참 괜찮았다.</p>
<p>매일 밤엔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sleep-cycle-alarm-clock/id320606217?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23523/https://itunes.apple.com/us/app/sleep-cycle-alarm-clock/id320606217?mt=8" data-versiondate="2017-01-15T12:35:22+00:00" data-amber-behavior="">Sleep Cycle</a>로 수면을 기록한다. 굳이 동기화까지 해가며 &#8212; 돈을 내가며 &#8212; 기록을 중요시하는 건 아니고 기상 후 지난 밤의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을 보는 것으로만 쓴다. 버릇이 되어서인지 기록하지 않아버리면 괜히 찝찝하다.</p>
<p><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photosync-wireless-photo-video/id415850124?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22809/https://itunes.apple.com/us/app/photosync-wireless-photo-video/id415850124?mt=8" data-versiondate="2017-01-15T12:28:08+00:00" data-amber-behavior="">PhotoSync</a>로는 사진을 백업한다. 이전까진 OneDrive에서 지원하는 자동 백업 기능으로 백업을 했는데 명성이 자자해서 속는 셈치고 구입했는데 명성 그대로 아주 훌륭했다. 집에 오면 자동으로 백업해주기도 하고 다양한 옵션으로 여러 클라우드로 올리는 걸 쉽게 할 수 있어서 얼른 이쪽으로 갈아탔다.</p>
<p>그 외에 항상 쓰며 매우 중요한 앱들이 있다.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workflow-powerful-automation/id915249334?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21647/https://itunes.apple.com/us/app/workflow-powerful-automation/id915249334?mt=8" data-versiondate="2017-01-15T12:16:47+00:00" data-amber-behavior="">Workflow</a>와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launch-center-pro-quick-shortcut/id532016360?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15705/https://itunes.apple.com/us/app/launch-center-pro-quick-shortcut/id532016360?mt=8" data-versiondate="2017-01-15T11:57:06+00:00" data-amber-behavior="">Launch Center Pro</a>와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drafts-quickly-capture-notes/id905337691?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14717/https://itunes.apple.com/us/app/drafts-quickly-capture-notes/id905337691?mt=8" data-versiondate="2017-01-15T11:47:17+00:00" data-amber-behavior="">Drafts</a>는 사실상 제일 중요한 앱들인데 설명은 예전에 쓴 글들에서 했을 것이다. 자동화와 블로깅의 핵심이 되는 앱들이다. <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1password-password-manager/id568903335?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13711/https://itunes.apple.com/us/app/1password-password-manager/id568903335?mt=8" data-versiondate="2017-01-15T11:37:10+00:00" data-amber-behavior="">1Password</a>로는 모든 비밀번호를 관리하고 있고, <a href="https://itunes.apple.com/kr/app/ventoy-bentoi-gagyebu/id1059378863?mt=8" data-versionurl="http://web.archive.org/web/20170115113059/https://itunes.apple.com/kr/app/ventoy-bentoi-gagyebu/id1059378863?mt=8" data-versiondate="2017-01-15T11:30:59+00:00" data-amber-behavior="">Ventoy</a>로는 내 지출 내역을 기록한다. 다른 가계부 앱들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하니 매우 추천하는 앱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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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flow와 Drafts로 블로그 리뷰 글 작성하기 (2/2)</title>
		<link>http://joseph101.com/2016/03/3238</link>
				<comments>http://joseph101.com/2016/03/3238#respond</comments>
				<pubDate>Tue, 08 Mar 2016 02:28:27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Drafts]]></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Workflow]]></category>
		<category><![CDATA[자동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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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전 글: Workflow와 Drafts로 블로그 리뷰 글 작성하기 (1/2) 나는 지금 블로그 글을 쓸 때 녹풍님이 만드신 Mytory Markdown 플러그인을 사용한다. 드랍박스의 퍼블릭 폴더에 올린 마크다운 형식의 글을 워드프레스에 연결시켜 띄울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녹풍님의 소개글과 칼킨님의 소개글을 읽어보면 좋다. 내 글을 워드프레스 DB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 그대로 보유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 플러그인을 쓰고 있다.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전 글: <a href="http://joseph101.com/2016/01/2907">Workflow와 Drafts로 블로그 리뷰 글 작성하기 (1/2)</a></p>
<p>나는 지금 블로그 글을 쓸 때 <a href="http://mytory.net/who-am-i/">녹풍님</a>이 만드신 <a href="https://wordpress.org/plugins/mytory-markdown/">Mytory Markdown 플러그인</a>을 사용한다. 드랍박스의 퍼블릭 폴더에 올린 마크다운 형식의 글을 워드프레스에 연결시켜 띄울 수 있는 플러그인이다. <a href="http://mytory.net/archives/12276">녹풍님의 소개글</a>과 <a href="http://blog.kalkin7.com/2014/01/04/mytory-markdown-plugin-using-dropbox-public-link/">칼킨님의 소개글</a>을 읽어보면 좋다. 내 글을 워드프레스 DB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 그대로 보유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 플러그인을 쓰고 있다.</p>
<p>이번 글에서는 Drafts와 Mytory Markdown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어떻게 글을 발행하는지 설명할 것이다.</p>
<p>추가로, 이전 글을 쓴 이후 Workflow의 액션을 다듬어서 조금이나마 더 깔끔하게 만들었지만 그거에 대해선 쓰지않는다. 쓰다보면 어떤 부분을 줄일 수 있을지 알 수 있을 것이다.</p>
<p><span id="more-3238"></span></p>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v8huxjrtna4l8wo/drafts-review-001.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1.</h2>
<p>〈자객 섭은낭〉을 본 글을 쓸 것이다. Workflow를 통해 영화 제목, 개봉 년도, 포스터 이미지의 드랍박스 주소를 가져왔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2em;">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8nn9tjpg7qm1q5j/drafts-review-002.jpg" /></p>
<h2>2.</h2>
<p>발행 시에는 ‘Wordpress에 글쓰기’를 선택한다. 이 액션은 오른쪽의 단계를 거치도록 돼있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kekgzwj0jd0zm75/drafts-review-003.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3-1.</h2>
<p>첫번째 Clipboard 단계는 별게 아니다. 현재 년도를 복사해두는 단계이다. 이후 단계에서 쓰기 위해 넣어둔 단계이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ybxuit9rof9fp8n/drafts-review-004.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3-2.</h2>
<p>두번째 단계는 현재 Drafts에 적어둔 본문을 드랍박스에 올리는 부분이다. 파일명은 ‘YYYY-MM-DD 글제목’ 형식으로, 확장자는 마크다운 형식 <code>.md</code>으로 저장될 것이다. 경로는 드랍박스의 퍼블릭 폴더의 특정 경로로 지정했다. <code>[[clipboard]]</code> 태그로 이전 단계에서 복사한 올해 년도를 불러온다.<br />
아래의 <code>[[title]]</code>은 본문의 첫번째 줄을, <code>[[body]]</code>는 첫 줄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를 가리킨다. 맨 앞에 <code>#</code>을 붙인 건 Mytory Markdown 플러그인이 맨처음 <code>&lt;h1&gt;</code> 태그를, 즉 마크다운에서 <code>#</code> 한개가 붙은 곳을 글의 제목으로 지정하기 때문이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a3dndmw5ezcw4at/drafts-review-005.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3-3.</h2>
<p>세번째 단계에선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한다. 이거 하느라 자바스크립트 용어들도 검색하고 그랬다. 이 단계로 이전 단계에 올려둔 마크다운 파일의 위치까지의 폴더 경로를 만든다.<br />
&#8211; <code>var year = getClipboard();</code> : 첫 단계에서 복사한 년도를 <code>year</code>로 지정한다.<br />
&#8211; <code>var userId = ('XXXXXX' + '/');</code> : XXXXXX는 내 드랍박스 번호이다. 그걸 <code>userId</code>로 지정한다.<br />
&#8211; <code>var folder = ('Blog' + '/' + 'Posts' + '/' + year + '/');</code> : 마크다운 파일이 저장된 경로의 폴더 구성이다. <code>folder</code>로 지정한다.<br />
&#8211; <code>var url =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 + userId + folder);</code> : <code>userId</code>와 <code>folder</code>를 합쳐서 전체 파일 경로를 만든 후 <code>url</code>로 지정한다.<br />
&#8211; <code>draft.defineTag("location", url);</code> : 위의 지정한 <code>url</code>을 이 단계 안에서가 아니라 다음 액션 단계에서 쓸 수 있도록 <code>location</code>이라고 지정한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kds0v6at9xcvznf/drafts-review-006.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3-4.</h2>
<p>다음 단계에서 쓰기 위해 파일명을 클립보드에 복사한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hcr5z8g7y997v3i/drafts-review-007.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3-5.</h2>
<p>파일 공유주소를 완성한다.<br />
&#8211; <code>var url = (draft.getTag("location") + getClipboard());</code> : 지정해둔 <code>location</code>, 즉 폴더 경로와 클립보드에 복사해둔 파일명을 합치면 파일의 공개 공유주소가 완성될 것이다.<br />
&#8211; <code>setClipboard(url)</code> : 그것을 클립보드에 복사한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cymg6f556huesp9/drafts-review-008.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3-6.</h2>
<p>이 주소는 내 블로그의 새 글 작성 페이지의 주소다. 이제 Mytory Markdown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위해 여기로 이동할 것이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u/6486797/Blog/Images/2016/03/drafts-review-009.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4-1.</h2>
<p>플러그인을 설치했다면 글쓰기 화면에 이런 박스가 생겨있을 것이다. URL 부분에 복사된 마크다운 파일의 공유주소를 여기에 붙여놓고 에디터 내용 갱신을 누른다.</p>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yo6rtggnk1qfiyc/drafts-review-010.png" style="padding-right:1em; float:left;"></p>
<h2>4-2.</h2>
<p>이렇게 <code>#</code>이 붙은 맨 첫줄은 제목으로, 나머지는 본문으로 들어가진다. 태그나 글 형식같은 나머지 사항들을 점검하고 발행하면 된다.</p>
</figure>
<p>이렇게 하면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는 과정이 마무리된다. 예시에서 올린 글은 이 글의 <a href="http://joseph101.com/2016/03/3233">바로 앞 글</a>에서 확인할 수 있다. Mytory Markdown 플러그인을 쓰기 전에는 워드프레스에 메일을 보내 발행하는 방법을 썼었다. 보통은 그거면 충분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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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 (2016.01)</title>
		<link>http://joseph101.com/2016/01/3083</link>
				<comments>http://joseph101.com/2016/01/3083#respond</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6 06:13:25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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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4년 12월에 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에 대한 글을 쓰고 1년 조금 넘은 시점이 됐으니 지금 쓰고 있는 앱들에 대해 써본다. 1. 필수적인 앱들 &#8212; Drafts 4 : 여전히 내 아이폰에서 텍스트 활동의 중심이 되는 앱이다. 여기에 쓴 것으로 트윗을 하거나 검색을 하기도 하고, 얼마 전부턴 블로그에 쓰는 글 워크플로우도 여길 통한다. &#8212; Launch Center Pro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4년 12월에 <a href="http://joseph101.com/2014/12/1768">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에 대한 글</a>을 쓰고 1년 조금 넘은 시점이 됐으니 지금 쓰고 있는 앱들에 대해 써본다.</p>
<p><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t1vo8l7cf1a8ocb/iphone-homescreen.png"></p>
<h2>1. 필수적인 앱들</h2>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drafts-4-quickly-capture-notes/id905337691?mt=8">Drafts 4</a></strong> : 여전히 내 아이폰에서 텍스트 활동의 중심이 되는 앱이다. 여기에 쓴 것으로 트윗을 하거나 검색을 하기도 하고, 얼마 전부턴 블로그에 쓰는 글 워크플로우도 여길 통한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launch-center-pro-shortcut/id532016360?mt=8">Launch Center Pro</a></strong> : 작년부터 다시 쓰게 됐다. 아래에서 언급할 Workflow의 액션들을 이 앱을 통해 실행하거나, 다른 앱들로 연결되는 단축버튼들을 등록해뒀다.  제작년 글이지만 <a href="http://iphonegk.com/?p=324">이 글</a>이 앱을 이해하느데 도움을 줄 것이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sodio-delivery-of-podcasts/id1054347011?mt=8">Sodio</a></strong> : 얼마전에 <a href="http://joseph101.com/2016/01/3075">소개한</a> 팟캐스트 앱이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vsco/id588013838?mt=8">VSCO</a></strong> : 사진 필터 앱 중에서 가장 좋은 앱이 아닐까 싶다. 편집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급한 경우 잠금화면을 쓸어올려 사진을 찍지만 요새는 편집의 용이함 때문에 이 앱으로 찍는 경우가 많아졌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instapaper/id288545208?mt=8">Instapaper</a></strong> : 유명한 나중에 읽기(Read It Later) 서비스다. 다른 유명한 서비스들도 있지만 이 서비스가 읽기에 가장 편리하다고 여겨져서 쓰고 있다. 아침에 RSS나 소셜 미디어를 훑어보며 글들을 여기 저장해두고 나중에 차근차근 읽는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wunderlist-to-do-list-tasks/id406644151?mt=8">Wunderlist</a></strong> : 독일에서 온 할 일 관리 앱이다. 지원하는 플랫폼이 많아 어디에서도 쓸 수 있어 편리하다. 할 일들 뿐 아니라 목록 자체를 만들어두어 필요할 때 기록해두는 용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살 것들이라던가 영화 볼 것들이라던가. 일정 자체에 넣기는 애매한 것들을 알림을 걸어두고 등록하기도 편리하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twitter/id333903271?mt=8">Twitter</a></strong> : 돌고 돌아 공식 앱으로 돌아왔다. 물론 지금도 <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tweetbot-4-for-twitter/id1018355599?mt=8">Tweetbot</a>이 훨씬 좋다고 생각하지만 공식 앱에서만 지원되는 투표 때문에 넘어왔다가 그대로 주력 앱으로 남아버렸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ireaditnow-hd/id765221261?mt=8">iReadItNow HD</a></strong> : 독서관리에는 이만한 앱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1년이 넘도록 기다린 끝에 HD 버전이 아이폰에도 출시되며 디자인 또한 보기 좋아졌다. 통계를 통해 어떤 독서생활을 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도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microsoft-outlook-email-calendar/id951937596?mt=8">Outlook</a></strong> :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명한 그것이다. 메일과 일정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어 아주 좋다. 덕분에 일정 앱을 하나 더 빼놔야 하는 수고를 덜었다. 유저피드백을 잘 반영하고 있는 점도 인상적이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reeder-3/id697846300?mt=8">Reeder 3</a></strong> : 매일 아침은 RSS를 읽는 것으로 시작한다. 작년 초까지는 Unread를 썼는데 Reeder 3가 출시되면서 다시 돌아왔다. 읽기 경험도, 글을 공유하기에도 RSS앱들 중에선 가장 나아 보인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microsoft-onenote-lists-photos/id410395246?mt=8">OneNote</a></strong> : 기록도 여기에 하고, 글들도 여기에 저장하고, 스크랩도 여기에 한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앱이다. Evernote가 아무래도 유명하지만 안정적인 플랫폼이라던가 편리한 사용성 때문에 이걸 쓰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forest-stay-focused-be-present/id866450515?mt=8">Forest</a></strong> : 얼마 전부터 사용하고 있는 집중력 강화 앱이다. 정해둔 시간만큼 이 앱을 켜놓고 있으면 자신의 숲에 나무를 한그루 심을 수 있다. 이게 참 별거 아닌데도 중간에 중단하게 되면 죽은 나무가 심어지기 때문에 그걸 보기 싫어서라도 핸드폰을 안보게 된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way-life-ultimate-habit-maker/id393159800?mt=8">Way of Life</a></strong> : 습관 관리 앱이다. 복잡한 것 없이 했다 / 안했다 / 넘어갔다로 기록할 수 있다. 하지만 디자인이 많이 아쉬운 앱이다. <s>Momentum 같은 같은 컨셉의 다른 앱들을 알아보고 있다.</s> Momentum은 한글 자모가 해체되어서 사용하기가 불편하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spotify-music/id324684580?mt=8">Spotify</a></strong> : 기본 음악앱과 함께 음악 생활을 지탱하는 앱이다. 시간대에 맞춰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해주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듣기 위해 쓰기가 좋다. 2주 정도에 한번 VPN을 통해 미국에서 접속해야 하는 건 아무래도 단점.</p>
<h2>2. 나머지 홈 화면에 있는 앱들</h2>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trello/id461504587?mt=8">Trello</a></strong> : 장기적인 계획을 관리하기에 안성맞춤인 앱이다. 지금은 딱히 진행 중인 계획이 없지만 잊지 않기 위해 꺼내놓아뒀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dsco-by-vsco/id1038318658?mt=8">DSCO</a></strong> : VSCO에서 출시한 움짤 제작 앱이다. 인스타그램의 Boomerang이 해상도 면에서 훨씬 좋지만 GIF로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이걸 쓰고 있다. 별다른 업데이트가 없다는게 좀 아쉽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b612-selfie-from-the-heart/id904209370?mt=8">B612</a></strong> : 셀카 찍기엔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앱이다. 보정도 간편하고 동영상 촬영 후 GIF로 내보낼 수도 있어 좋다. 가끔 거울로 사용하기도 한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the-economist-espresso/id896628003?mt=8">Economist Espresso</a></strong> : 이름이 주는 뉘앙스 그대로 이코노미스트에서 다이제스트로 소식을 전해주는 앱이다. 무료 사용자는 하루에 글 하나만 읽을 수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서 꾸준히 읽고 있다. 소식도 들을 겸 그나마 좋지도 않은 영어 감각마저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쓰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hipstamatic-camera/id342115564?mt=8">Hipstamatic</a></strong> : 매력적인 필터들을 자랑하는 사진 앱이다. VSCO나 인스타그램과 달리 렌즈, 필름, 플래시로 세분화되어있어서 다양하게 편집해볼 수 있다. 버전이 300으로 올라온 이후 안정성 문제도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이후 자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정방형 사진은 이 앱으로 찍게 되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nuzzel-news-from-friends-influencers/id692285770?mt=8">Nuzzel</a></strong> : 사용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의 피드에서 자주 공유된 링크들을 모아 보여주는 앱이다. 트위터는 타임라인에서 지나가 버리면 원 소식을 찾기 어려울 때가 있는데 트위터 들어가기 전에 이 앱으로 한번 봐주면 소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좋다.</p>
<h2>3. 그 밖에 자주 쓰는 앱들</h2>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workflow-powerful-automation/id915249334?mt=8">Workflow</a></strong> : Drafts만큼 자주쓰는 앱이다. 다양한 액션들을 만들어서 쓸 수 있는 자동화 앱이다. 하지만 앱 자체에서 하는 것보단 Launch Center Pro나 위젯, 공유 시트를 통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짤방이나 월페이퍼 등을 백업하는 액션이나 위젯에서 다음 일정들을 볼 수 있는 액션을 자주 사용한다. 이 블로그 상단의 <a href="http://joseph101.com/readlist-2016">읽은 것</a>이나 <a href="http://joseph101.com/movielist-2016">영화본 것</a>을 채워넣는 데도 사용한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gif-viewer-animated-gif-player/id895830403?mt=8">GIF Viewer</a></strong> : 아이폰의 아쉬운 점은 저장한 GIF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저장한 것을 공유하면 GIF가 아니라 JPG로 공유돼 당황스럽게 하기도 한다. 그런 단점을 커버해주는 앱이 이 앱이다. 사진첩 내에 저장된 GIF 이미지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다가 필요하면 앱 내로 옮겨올 수도 있고, 외부 앱, 특히 카톡에 공유하기도 쉽다. GIF 이미지를 자주 쓴다면 이래저래 필요한 앱이라 생각한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instagram/id389801252?mt=8">Instagram</a></strong> : 페이스북을 탈퇴한 이후 트위터 다음으로 많이 하는 소셜 미디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하지만 하루에 한두번만 보면 되기 때문에 첫 화면에 꺼내두지는 않았다. 사진을 찍는 용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저장한 사진을 공유하거나 소식을 듣는 용도로 사용한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paper-stories-from-facebook/id794163692?mt=8">Paper from Facebook</a></strong> : 미국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페이스북 앱이다. 페이스북을 탈퇴했지만 몇몇 페이스북만 쓰는 사람들의 글이나 페이지들의 소식을 접하기 위해 다른 계정을 만들어두었다. 앱 자체는 업데이트도 더이상 없고 댓글에 개별적으로 다는 댓글도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구독 목적으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글을 읽기 편한 이 앱을 쓰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bugpeul-bookple/id879964954?mt=8">북플</a></strong> : 인터넷 서점 알라딘엔 ‘알라딘 서재’라고 자체 블로그 서비스가 있는데 이를 위한 앱이다. 그렇지만 친구로 돼있는 분들의 글은 거의 RSS에 등록해 Reeder로 읽고 나 자신은 북플을 읽은 책을 기록해두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이를 토대로 알라딘에서 책을 추천해주기 때문에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kr/app/hyeondaekadeu-wedeo/id961537908?mt=8">현대카드 웨더</a></strong> : 날씨 정보는 국내 서비스 것들이 정확도가 높은데 이 앱이 참 예뻐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geo.itunes.apple.com/us/app/sleep-cycle-alarm-clock/id320606217?mt=8">Sleep Cycle</a></strong> : 아이폰 3Gs 시절부터 사용하던 수면 측정용 앱이다. 디자인이 좀 더 예쁘던 Pillow도 사용해봤지만 측정의 정확도는 이 앱이 월등한 것 같다. 얼마전엔 침대에 올려두는 방식이 아니라 소리를 기반으로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됐는데 신기하게도 이쪽이 훨씬 정확했다. 여러가지로 놀라운 앱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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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기 좋은 팟캐스트앱, Sod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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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an 2016 04:42:32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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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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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난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번을 듣더라도 좋은 앱으로 듣고 싶어서 지금까지 이런저런 팟캐스트앱을 써왔다. 애플 공식 앱, Overcast, Castro, 그리고 이제는 개발이 중단된 Instacast를 사용해봤다. 하지만 요즘은 스톡홀름에서 온 Sodio를 사용한다. 이 앱을 쓰는 이유는 예쁘기 때문이다. 런칭 때의 Sodio는 구독과 재생 위주의 미니멀리즘을 강하게 추구하는 앱이었다. 대신에 어느정도 필수라고 여겨지는 기능들이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난 팟캐스트를 많이 듣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지만 한번을 듣더라도 좋은 앱으로 듣고 싶어서 지금까지 이런저런 팟캐스트앱을 써왔다. 애플 공식 앱, <a href="https://overcast.fm/">Overcast</a>, <a href="http://castro.fm/">Castro</a>, 그리고 이제는 <a href="http://9to5mac.com/2015/06/14/instacast-shuts-down-vemedio-podcast-app/">개발이 중단된</a> Instacast를 사용해봤다. 하지만 요즘은 스톡홀름에서 온 <a href="http://www.sodio.co/">Sodio</a>를 사용한다.</p>
<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d5mebcu9bekrsjf/sodio-overview.png">
</div>
<p>이 앱을 쓰는 이유는 예쁘기 때문이다. 런칭 때의 Sodio는 구독과 재생 위주의 미니멀리즘을 강하게 추구하는 앱이었다. 대신에 어느정도 필수라고 여겨지는 기능들이 없는 단점이 있었다. 기능이 많아지면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지기 쉬우니 말이다. 유명한 Overcast는 강력한 기능이 많은 덕분에 단순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지 않다.</p>
<p>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번 1.2버전으로의 업데이트로 적절한 답이 나온 것 같다. 이젠 에피소드의 설명을 읽을 수 있게 됐고 앞으로 8초 감기와 대기열이 추가됐다. 사실 업데이트를 기대하고 있던 이유는 에피소드 설명을 어떻게 띄울지가 제일 궁금했기 때문이다. 내 좁은 식견으로는 결국 넓게 받아들여질 만한 방법을 사용한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UI가 어떤지는 <a href="https://medium.com/sodio-stories/introducing-the-podcast-queue-e6295c92d49b">Sodio 블로그</a>를 보면 GIF 이미지로 볼 수 있다.</p>
<p>그러면 이전까지의 Sodio가 재생만 하는 앱이었냐 하면 그건 아니다. Moments라는 재밌는 기능이 있다.</p>
<div class="wide-conten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phaw2ueqax8p01t/sodio-moments.png">
</div>
<p>내가 해본 적은 없어서 다른 사람이 올린 걸 찍어왔다. Moments는 에피소드 중 1분을 떼어내 코멘트를 붙이거나 해서 공유하는 기능이다. Sodio 앱이 없는 사람도 브라우저를 통해서 들을 수 있다. 팟캐스트를 듣다 보면 이걸 소셜 미디어에 그냥 소개하기도 그렇고 어떤 앱처럼 통째로 들을 수 있게 공유하는 것도 그렇고 하는 때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 때 이 기능을 쓰면 좋을 듯 싶다.</p>
<p>앱스토어를 찾아보면 워낙에 좋은 팟캐스트 앱들이 많아서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편리한 기능이 많은걸 좋아하는 사람은 Overcast나 Castro를 쓰는게 좋을 것이다. 디자인에 치중한 또다른 앱에는 <a href="http://networkapp.net/">Network</a>가 있지만 유료앱이니 리뷰들을 읽어보는 게 좋을 것이다. 나는 기능이 아무리 많아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 나같은 사람에게 Sodio를 한번 사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a href="https://geo.itunes.apple.com/kr/app/sodio-delivery-of-podcasts/id1054347011?mt=8">앱스토어</a>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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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flow와 Drafts로 블로그 리뷰 글 작성하기 (1/2)</title>
		<link>http://joseph101.com/2016/01/29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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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Jan 2016 16:32:19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category><![CDATA[미분류]]></category>
		<category><![CDATA[Drafts]]></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Workflow]]></category>
		<category><![CDATA[자동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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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OS의 대표적인 자동화(Automation) 앱인 Workflow를 이용해서 워드프레스 글을 써보자는 생각을 했다. 지금의 리뷰글 방식을 처음 쓴 글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리뷰글이었다. 이때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를 받아 드랍박스에 올려두고 워드프레스 사이트의 에디터를 통해 글을 쓰는 방식이었다. 글을 쓰는 것보다 다른 것 때문에 글쓰기가 귀찮아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서울비님의 글을 읽고 나도 이정도 글은 자동화로 좀 더 편히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OS의 대표적인 자동화(Automation) 앱인 <a href="https://workflow.is/">Workflow</a>를 이용해서 워드프레스 글을 써보자는 생각을 했다. 지금의 리뷰글 방식을 처음 쓴 글은 <a href="http://joseph101.com/2015/11/2473">《언제 들어도 좋은 말》리뷰글</a>이었다. 이때는 알라딘에서 책 표지를 받아 드랍박스에 올려두고 워드프레스 사이트의 에디터를 통해 글을 쓰는 방식이었다. 글을 쓰는 것보다 다른 것 때문에 글쓰기가 귀찮아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a href="http://seoulrain.net/2015/11/29/workflows/">서울비님의 글</a>을 읽고 나도 이정도 글은 자동화로 좀 더 편히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졌고, 이것저것 만지다 이 방법을 만들게 됐다.</p>
<p>그림을 올리고, 링크를 만들고, 글 전체 형식을 갖추는 태그들을 달아 서식을 만드는 건 가능해보였다. 다만 글 쓰기 자동화라 해도 ‘글’을 자동화할 수는 없다. 바로 그 ‘글’을 쓰는 부분 때문에 Workflow만으로 글을 완성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Workflow에서 만든 서식을 Drafts로 보내고, 거기서 완성시켜 블로그에 발행하는 방식을 썼다. 왜 Drafts인가 하면 내가 아이폰으로 무언가를 쓸 땐 Drafts에서 작성하는 것이 제일 편한데다, 그 앱에 만들어둔 스크립트들이 글을 쓸 때 유용하기 때문이다.</p>
<p>Workflow와 Drafts의 내용을 모두 쓰기엔 너무 길어져서 &#8212; <em>Workflow의 분량이 예상보다 많았다</em> &#8212; 첫번째 글인 여기엔 Workflow에서 어떻게 서식을 만드는지에 대해서만 쓸 것이다. Drafts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 적을 것이다.</p>
<p>참고로 큰 디스플레이인 PC나 태블릿에서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p>
<p><span id="more-2907"></span></p>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muiq9sfqhz7156f/workflow-review-01.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2>1.</h2>
<p>미리 받아놓은 책의 표지 이미지, 혹은 영화 포스터를 선택해, <strong>Set Variable</strong>로 <code>Image</code>라 지정한다.<br />
&#8211; <strong>Resize Image</strong>로 이미지를 가로 200px에 맞게 축소한다. 필요하면 <strong>Edit Image</strong>로 크롭도 한다.<br />
&#8211; 축소한 이미지를 <strong>Save to Dropbox</strong> 액션으로 드랍박스의 임시 폴더에 올려두고, <strong>Set Variable</strong>로 올려둔 이미지를 <code>Temp</code>라 지정한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n9u64chtmpr81y5/workflow-review-02.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3>1-1.</h3>
<p><strong>Get Variable</strong>로 <code>Image</code>를 불러와 삭제한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0;">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6bfdqflet2wayue/workflow-review-03.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2>2.</h2>
<p>이제 드랍박스에 올려둔 파일 <code>Temp</code>의 위치와 이름을 바꿀 것이다. 내 블로그에 올라온 이미지들은 보통 드랍박스에 <code>Blog Images/년도/월</code> 순의 폴더별로 정리되기 때문에 올려둔 이미지를 해당 폴더에 바르게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br />
&#8211; 먼저 <strong>Date</strong>로 현재 날짜를 불러와 <strong>Format Date</strong>를 이용해 ISO 8601순으로 출력한다. 이는 yyyy-mm-dd 순이다.<br />
&#8211; 이것을 <strong>Set Variable</strong>로 <code>Date</code>라 지정한다.<br />
&#8211; 그리고 이 변수를 <strong>Split Text</strong>에서 <code>-</code> 를 기준으로 자르면 yyyy와 mm과 dd 세 가지가 나온다. 이 모두를 <code>SplitDate</code>라고 <strong>Set Variable</strong>한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2em;">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c3ijdvwsp5eudyg/workflow-review-04.jpg" /></p>
<h3>2-1.</h3>
<p>연도와 월을 지정하는 부분이다.<br />
&#8211; <code>SplitDate</code>에서 반복 작업 <strong>Repeat with Each</strong>를 한다.<br />
&#8211; 첫번째 항목(First Item)인 yyyy를 <code>Year</code>로, 두번째 항목(Item at Index, 2)인 mm을 <code>Month</code>로 지정한다. dd는 필요없으니 넘어간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t59pe0tj497iets/workflow-review-05.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3>2-2.</h3>
<p>마지막으로 올려둔 <code>Temp</code>의 확장자를 지정해둔다.<br />
&#8211; <strong>Get Details of FIles</strong>로 파일 확장자 정보를 얻어서 <code>Ext</code>라 정했다.<br />
이제 파일명과 위치 변경을 위한 작업은 다 해둔 것이다. 지금까지가 복잡해 보이지만 사진 삭제하는 과정을 제외하고는 따로 누를 일이 없이 자동으로 진행된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48fknu4yyc3sqgc/workflow-review-06.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2>3.</h2>
<p>일단 <strong>Get Variable</strong>로 드랍박스에 올려뒀던 이미지 파일 <code>Temp</code>를 불러둔다.<br />
&#8211; 그리고 <strong>Choose from Menu</strong> 액션으로 이제야 책 리뷰글을 쓰는 것인지, 영화 리뷰글을 쓰는 것인지 정하게 된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10q8pbakuyb38xb/workflow-review-07.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3>3-1-1.</h3>
<p><strong>Set Name</strong> 액션으로 <code>Temp</code>의 파일명을 바꾼다. <code>Date</code> 항목에서 날짜를 불러와 <code>Book-yyyy-mm-dd</code>로 만들고 <code>Ext</code>에서 확장자를 불러와 파일 이름을 변경한다.<br />
&#8211; <strong>Save to Dropbox</strong> 액션으로 이름을 바꾼 파일을 새롭게 저장한다. 저장 위치는 이전에 지정한 <code>Year</code>와 <code>Month</code>에 맞춰 지정돼있다.<br />
&#8211; 그리고 <strong>Set Variable</strong>로 이 새로운 파일을 <code>New</code>라고 지정한다.<br />
물론, 이제 필요없는 <code>Temp</code>는 지워준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huynidasruunynr/workflow-review-08.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3>3-1-2.</h3>
<p><strong>Get Dropbox Link</strong> 액션으로 새 파일 <code>New</code>의 공유 링크를 만든다. 다만 이 링크는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 바로 쓸 수 없기 때문에 좀 바꿔줘야 한다.<br />
&#8211; <strong>Replace Text</strong>로 링크 주소에서 바꿔줄건 바꿔주고, 버릴건 버린다.<br />
&#8211; 다듬어진 주소를 <strong>Copy to Clipboard</strong> 액션으로 복사해둔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xladafyg7r4pcox/workflow-review-09.jpg" style="padding-right:1em; width:45%; float:left;" /></p>
<h3>3-1-3.</h3>
<p>드디어 서식을 만들기 시작한다. 드디어! 하지만 3번에서 고른 것 이후로도 자동으로 처리되는 것들이다.<br />
&#8211; 이 책의 제목을 적기 위해 <strong>Ask for Input</strong>을 이용한다.<br />
&#8211; 그리고 <code>Title</code>로 지정한다.<br />
&#8211; 가끔 책 리뷰글엔 인용문을 적어두기 때문에 인용문이 있는지 물어보는 항목을 넣었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0pajg2xr37b6lf0/workflow-review-10.jpg" /></p>
<h3>3-1-4.</h3>
<p>만약 인용문이 있다면 왼쪽처럼, 없다면 오른쪽처럼 서식을 만들어서 Drafts에 보낸 뒤 곧바로 Drafts 앱이 넘어가 계속해서 글을 쓸 수 있게 돼있다.<br />
<code>cover</code>와 <code>tag</code>는 뒤에 설명한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r80bqg5l3nh3izq/workflow-review-11.jpg" /></p>
<h3>3-2-1.</h3>
<p>영화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br />
&#8211; 파일명이 <code>Movie-yyyy-mm-dd</code>이다.<br />
&#8211; 인용문이 아니라 올해 개봉했는지 그 이전에 개봉한 작품인지를 물어본다. 영화 리뷰글에는 글 제목에 개봉년도가 들어가기 때문이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1em;">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e4yk77d8d8tdz8v/workflow-review-12.jpg" /></p>
<h3>3-2-2.</h3>
<p>올해 개봉작일 경우가 왼쪽, 그 외일 경우가 오른쪽이다.<br />
&#8211; 올해 작품이라면 2-1번에서 지정한 연도를 불러와 서식에 넣는다.<br />
&#8211; 몇년도 작품인지를 입력하면 이를 <code>ReleaseYear</code>로 지정해서 서식에 들어간다.<br />
역시 이렇게 완성된 서식은 Drafts로 보낸다.<br />
</figure>
<figure style="float:left; width:100%; padding-top:2em;">
<p><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150597774?title=0&#038;byline=0&#038;portrait=0" width="500" height="281"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p>
<p>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입력하는 것이 얼마 없다. 위 영상은 책 글을 쓰면서 인용문이 없다고 했을 경우의 예시이다.<br />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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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쓰는 아이폰 앱들 (2014.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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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Dec 2014 04:34:07 +0000</pubDate>
		<dc:creator><![CDATA[Josep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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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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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윈도우폰을 2년 넘게 쓰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온지 2달 정도가 지났다. 2달 정도면 넘어오고 나서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 생각해서 Shawn Blanc의 글과 윤지만님의 글에 따라 나 역시 앱 목록을 작성해본다. 1. 필수적인 앱들 &#8212; Drafts 4 : 아이폰으로 하는 필기 활동은 1차적으로 이 앱을 거쳐간다. 일단 적을 일이 생기면 일단 이 앱에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823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윈도우폰을 2년 넘게 쓰다가 다시 아이폰으로 넘어온지 2달 정도가 지났다. 2달 정도면 넘어오고 나서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 생각해서 <a href="http://shawnblanc.net/2013/12/my-iphone-app-playlist/" title="">Shawn Blanc의 글</a>과 <a href="http://yoonjiman.net/2014/12/09/my-iphone-app-list-2014/#more-3299" title="">윤지만님의 글</a>에 따라 나 역시 앱 목록을 작성해본다.</p>
<h2>1. 필수적인 앱들</h2>
<p class="pull-right">
<img class="embedded-image-link" src="https://dl.dropboxusercontent.com/s/emscwua977c9pab/iphone-homescreen.png">
</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drafts-4-quickly-capture-notes/id905337691?mt=8">Drafts 4</a></strong> : 아이폰으로 하는 필기 활동은 1차적으로 이 앱을 거쳐간다. 일단 적을 일이 생기면 일단 이 앱에 적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 후에 트위터에 보내던, 페이스북에 올리던, 원노트에 저장하던, 문자를 보내던지 한다. 검색 활동도 여기서 시작하고, 블로그에 간단한 글을 쓰기도 한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pocket-informant-calendar/id380732176?mt=8">Pocket Informant</a></strong> : 일정과 할 일을 관리하는 캘린더 앱이다. 아이폰 3Gs 시절에 사놨던 앱인데 지금에 와서도 계속 쓰고 있다. 지금은 Freemium 앱이 됐지만 인앱 구매 가격만큼의 값은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폰의 기본 캘린더 앱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Fantastical 2 같은 앱은 한 달의 일정을 한눈에 보기 힘들어서 쓰지 않는다. 일정을 만들 때 제한적이나마 한국어 자연어도 지원해준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tweetbot-3-for-twitter.-elegant/id722294701?mt=8">Tweetbot 3</a></strong> : 사실상 최고의 아이폰용 트위터 클라이언트다. 아이폰을 쓰는 트위터 사용자라면 결국 이 앱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내 트윗을 누가 리트윗하거나 누군가 나를 팔로우했다는 점을 타임라인식으로 보기 어렵다는 점을 빼면 모든 면에서 공식앱보다 뛰어나다. 아이패드용이 빨리 출시하길 바란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unread-rss-news-reader/id911364254?mt=8">Unread</a></strong> : RSS 리더 앱이다. Reeder 2를 쓰다가 아이폰에선 가독성이 훨씬 낫다는 결론을 내려 이 앱으로 갈아탔다. 아이패드용도 있지만 큰 화면에선 Reeder 2가 낫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공유 기능을 쓰기 위해 손가락 동작을 한번만 하는 Reeder 2에 비해 Unread는 두번 해야하는 점이 아쉽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microsoft-onenote-for-iphone/id410395246?mt=8">Onenote</a></strong> : 기록할 것들과 필기들을 저장해두는, 이름 그대로 노트다. Drafts 4가 말 그대로 필기가 임시로 거쳐가는 곳이라면 이곳은 블로그와 함께 최종적으로 담기는 곳이다. 사람들이 Evernote를 더 많이 쓰지만 필기장-세션-페이지의 트리구조로 명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원노트만을 사용한다. 지문인식을 이용한 보안도 가능해서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두기도 한다. 예를 들어 보안카드 같은 것들. 트위터에서 별을 박은 것들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누른 것들이 저장되게 만들어 두어서 정기적으로 스크랩 필기장에 붙여두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vsco-cam/id588013838?mt=8">VSCO Cam</a></strong> : 아이폰 사진 앱 중 보정 부분에선 최고라 할 수 있다.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사진 필터들이 이정도의 퀄리티를 가진 앱을 보기 어렵다. 사진 자체는 기본 카메라 앱을 사용하지만 보정은 거의 이 앱으로만 한다. 최근 아이패드로 동기화도 가능하게 돼서 보다 큰 화면에서 보정할 수 있게 되었다. 필터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라이트룸용 필터도 구입할까 고민하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onedrive-for-ios/id477537958?mt=8">Onedrive</a></strong> : 역시나 남들은 Dropbox를 즐겨 쓰지만 나는 Onedrive를 쓰고 있다. 윈도우에서 기본으로 쓰기 편리한 클라우드 서비스라 그렇다. 빠른 파일 공유 같은 건 Dropbox에 밀리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로 Office 365 사용자들은 기본 용량이 1TB로 늘어나서 이참에 갖고 있던 모든 사진을 업로드해 두었다. 덕분에 어느 곳에서든 내가 갖고 있는 모든 사진을 볼 수 있게 됐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instapaper/id288545208?mt=8">Instapaper</a></strong> : 링크들을 스크랩해두는 서비스다. Unread에서 읽던 기사나 트위터에서 본 사이트들, 유튜브나 비메오의 영상들을 나중에 보고 싶을 때 일단 이곳에 저장해둔다. 아침에 보통 80~120개 정도의 기사가 RSS에 쌓이는데 다 읽을 순 없고 일단 Instapaper에 저장해두고 나중에 차근차근 읽는 식으로 쓰고 있다. 그리고 필요한 것들은 위에 설명한 Onenote에 스크랩해둔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EN/app/line/id443904275?mt=8">LINE</a></strong>,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en/app/facebook-messenger/id454638411?mt=8">Facebook Messenger</a></strong>,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skype-for-iphone/id304878510?mt=8">Skype</a></strong> : 나는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다. 기본은 문자로 얘길 나누는데 그 외에 라인으로 하는 친구가 몇명, 메신저로 이야기하는 친구가 몇명, 스카이프로 이야기하는 친구 그룹이 있다. 스카이프는 MSN 메신저의 서비스 종료 후 다같이 옮겨온 경우이다.</p>
<h2>2. 자주 쓰는 앱들</h2>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ireaditnow/id349773058?mt=8">iReaditNow</a></strong> : 최고의 독서관리 앱이다. 장서관리는 비록 엑셀파일로 따로 해두지만 현재의 독서생활을 관리하는데엔 이 앱만한 것이 없다. 읽은 책, 읽고 싶은 책, 잠시 멈춘 책들 등으로 분류도 가능하고 책장이라 불리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읽고 싶은 책들을 어느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는지 나눠놨다. 읽은 책들은 통계도 깔끔해게 내줘서 자신의 독서생활을 관찰해볼 수 있다. 아이패드로 iReaditNow HD가 나왔고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아이폰으로도 HD버전이 나온다 한다. 지금 있는 아이폰 버전은 구버전. 사실상 아이패드 위주로 쓰는 앱이다. 아이폰은 책을 추가하는 용도로 쓴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band-private-group-sharing/id542613198?mt=8">BAND</a></strong> : 네이버의 밴드 서비스다. 교회의 모임들과 친구와의 모임을 관리하는데엔 이 앱이 제일 나은 듯 싶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instacast-5-podcast-client/id577056377?mt=8">Instacast</a></strong> : 팟캐스트 앱이다. 애플의 기본 팟캐스트 앱보다 훌륭하다. 구독하는 팟캐스트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올라오면 알려준다거나 자동 다운로드, 청취 후 자동 삭제 등 기능이 상당히 좋다. 이전 버전에선 한국어를 지원했는데 지금은 지원하지 않는 이상한 일이 있지만, 그럼에도 훌륭함은 깎이지 않는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en/app/facebook/id284882215?mt=8">Facebook</a></strong> : 달리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facebook-groups/id931735837?mt=8">Facebook Groups</a></strong> : 페이스북 앱을 쓰지만 그룹의 게시물을 읽는 데엔 따로 나온 이 앱이 훨씬 낫다고 여겨서 사용한다. 그룹 활동은 자주 하지 않지만 올라오는 글들을 보기에 편리하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instagram/id389801252?mt=8">Instagram</a></strong> : 달리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2). 사진은 가끔 올리고 주로 다른 이들의 사진들을 보는 용도로 쓴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circa-news/id517114354?mt=8">Circa</a></strong> : 미국과 국제 뉴스는 이 앱을 통해 살펴본다. 이 앱의 좋은 점은 어떤 뉴스를 팔로잉해두면 후속 기사들을 푸쉬 알림으로 알려준다는 것이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en/app/pinterest/id429047995?mt=8">Pinterest</a></strong> : 디자인 영감을 얻을 때 쓴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day-one-journal-notes-diary/id421706526?mt=8">Day One</a></strong> : 아이폰 최고의 일기장 앱이 아닐까 한다. 각잡고 쓴다기 보다는 그날 있었던 일을 한두줄로 요약해두는 용도로 쓴다. 매일 밤 11시에 일기 쓰도록 푸쉬 알림을 걸어두고 있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camscanner-+-pdf-document/id388624839?mt=8">CamScanner</a></strong> : 많은 스캐너 앱들 중에서 제일 편리해서 사용한다. 얼마전 새로 나온 Scanbot이 Onedrive 자동 백업과 Onenote 내보내기를 지원하며 나섰지만 아직 스캔 품질과 후편집 등에서 CamScanner가 앞선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swarm-by-foursquare/id870161082?mt=8">Swarm</a></strong> : 새로운 장소에 갔을 때 포스퀘어 체크인을 해두지 않으면 괜히 찝찝하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flickr-upload-edit-share-your/id328407587?mt=8">Flickr</a></strong> : 주로 플리커에 올려둔 앨범을 볼 때 사용한다. 이전 앱은 쓰기도 뭐해서 서드파티앱을 썼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us/app/adobe-lightroom-for-iphone/id878783582?mt=8">Lightroom</a></strong> : 아이폰의 사진을 자동으로 백업한다. 이전엔 Onedrive 자동 백업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촬영 후 보정을 한 다음 라이트룸에 백업한 다음 컴퓨터의 라이트룸에서 내보내서 보존한다. 이 방법을 쓰니 수평 수직 조절도 쉽고 괜찮았다.</p>
<p>&#8212; <strong><a href="https://itunes.apple.com/en/app/metapho-manage-photo-metadata/id914457352?mt=8">Metapho</a></strong> : 사진의 메타데이터를 살펴볼 때 쓴다. 인앱 구매를 하면 메타데이터를 지우면서 공유하는 기능도 추가되지만 아직 기능을 구매하지는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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